[리뷰] [감상기] [포세이돈] 감상기-기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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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6-06-01 00:31:24
스포일러 팍팍 들어있습니다 유의하세요 ^^;
![[감상기] [포세이돈] 감상기-기대이상!](http://imgmovie.naver.com/mdi/mi/0525/E2552-03.jpg)
오늘 지방선거 공휴일을 맞아(학생들에겐 아주 즐거운 날이죠 ㅎㅎ)30분만에 수행평가 대충끝내고 CGV로 갔습니다 시간대가 포세이돈이 제일 잘맞더군요 거기다가 6월 2일날 쓰려고 했던 공짜표 시간대가 학원때문에 안맞아서 부득이한 사정도 겹쳐서 포세이돈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킬링타임용으로는 아주 괜찮았던 영화였습니다 차라리 저는 다빈치코드보다 훨씬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드라마적 측면만 무시하면 볼거리에서는 눈을 아주즐겁게해주죠 초반부에 과감하게 드라마설명부분을 거의다 빼버리고 바로 쓰나미가 포세이돈을 덮치는 장면으로 넘어가더군요 초반부는 나름대로 스릴감이 넘칩니다 거기다가 연회장이 파도에 휩쓸리는 장면은 원작에서의 연회장장면과 비교되더군요 스케일을 제외하면 대체로 원작과 충실한 장면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네요 선장비스무리한 사람때문에 많은 사람이 연회장에 남아서 합동장례식을 치루고(-_-;)
그뒤 우리의 주인공일행은 밖에서 죽을 위기를 다시 넘긴뒤 연회장이 휩쓸리는걸 소리로 듣게되죠 주인공들은 온갖 위협을 해치고 드디어 엔진실에 도착한 찰나 또다시 한명의 희생을 강요하는 위기에 봉착하게됩니다 여기서 저의 중반에 커트러셀이 딸때문에 죽을것같더니 정확히 커트 러셀이 예상대로 딸의 행복을 위해서 딸의 애인을 살리고 자신을 희생하더군요(딱 아마겟돈이 연상되기도)커트 러셀이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좌현버튼을 누를때 나름대로 전 좀 슬프기도하더군요 (이장면때문인지 나갈때 몇몇여성분들이 눈물을 훔치기도했다는) 커트 러셀의 희생덕에 주인공일행은 겨우겨우 탈출 밖에 유유히 떠있는 구명정에 탑승하고 포세이돈호의 최후를 보게 되고 헬기가 날라와서 주인공일행을 발견하면서 영화는 끝났습니다
걱정했던 CG티는 거의 나지않았고 얼마나 지루할까라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았는데 그렇게 영화에 기대치를 한층 낮춘덕에 이번해 본 영화중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영화의 볼거리는 정말 최고더군요 초반 포세이돈호의 침몰부분과 마지막에 포세이돈호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되었다가 물속으로 빠져들어가는장면은 굿이었다고 밖에 말할수없네요(그런데 이때 그정도크기에 배가 그속도로 밑으로 빠져들었으면 근접해있던 구명정도 빨려들어갈수도있지않았을까요?)
또 커트러셀과 조쉬루카스, 리차드 드레이퓌스 등은 진 핵크만,어네스트 보그나인 등 원작의 배우들의 연기에는 비견할수없지만 충분히 무난한 연기를 선보였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지막 커트 러셀이 희생하는장면은 진핵크만이 죽을때를 연상시키기도 하더군요 ㅠㅠ 그 가슴을 팍팍 치면서 좌현버튼을 누를때 주를 한탄하는 진핵크만이 확실하게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영화의 단점은 원작에서는 최대한 같이살자 위주였지만 포세이돈에서는 최대한 개인위주가 아니었나 싶네요 대표적인 장면이 초반에 혼자 살길 찾아가는 조쉬루카스나 초반 길을 인도한 발렌타인을 죽이라고 조쉬루카스가 말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나름대로 그장면에서 충격을 좀받았습니다 일행을 그렇게 무정하게 내쳐버릴수있는것인지 그래도 막판에는 팀웍을 발휘하기도 하더군요
영화를 다본뒤 솔직히 다빈치코드를 볼바에는 포세이돈을 더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요즘 여름이라서 극장 관 안도 싸늘한게 영화와 참 잘어울리더군요 극장이 추운게 영화의 스릴감에 한몫한듯하는 생각도 드네요 북미에서 이정도로 실패한 영화는 아닐듯한데라는 생각도 들기도했구요
![[감상기] [포세이돈] 감상기-기대이상!](http://imgmovie.naver.com/mdi/mi/0525/E2552-03.jpg)
오늘 지방선거 공휴일을 맞아(학생들에겐 아주 즐거운 날이죠 ㅎㅎ)30분만에 수행평가 대충끝내고 CGV로 갔습니다 시간대가 포세이돈이 제일 잘맞더군요 거기다가 6월 2일날 쓰려고 했던 공짜표 시간대가 학원때문에 안맞아서 부득이한 사정도 겹쳐서 포세이돈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킬링타임용으로는 아주 괜찮았던 영화였습니다 차라리 저는 다빈치코드보다 훨씬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드라마적 측면만 무시하면 볼거리에서는 눈을 아주즐겁게해주죠 초반부에 과감하게 드라마설명부분을 거의다 빼버리고 바로 쓰나미가 포세이돈을 덮치는 장면으로 넘어가더군요 초반부는 나름대로 스릴감이 넘칩니다 거기다가 연회장이 파도에 휩쓸리는 장면은 원작에서의 연회장장면과 비교되더군요 스케일을 제외하면 대체로 원작과 충실한 장면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네요 선장비스무리한 사람때문에 많은 사람이 연회장에 남아서 합동장례식을 치루고(-_-;)
그뒤 우리의 주인공일행은 밖에서 죽을 위기를 다시 넘긴뒤 연회장이 휩쓸리는걸 소리로 듣게되죠 주인공들은 온갖 위협을 해치고 드디어 엔진실에 도착한 찰나 또다시 한명의 희생을 강요하는 위기에 봉착하게됩니다 여기서 저의 중반에 커트러셀이 딸때문에 죽을것같더니 정확히 커트 러셀이 예상대로 딸의 행복을 위해서 딸의 애인을 살리고 자신을 희생하더군요(딱 아마겟돈이 연상되기도)커트 러셀이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좌현버튼을 누를때 나름대로 전 좀 슬프기도하더군요 (이장면때문인지 나갈때 몇몇여성분들이 눈물을 훔치기도했다는) 커트 러셀의 희생덕에 주인공일행은 겨우겨우 탈출 밖에 유유히 떠있는 구명정에 탑승하고 포세이돈호의 최후를 보게 되고 헬기가 날라와서 주인공일행을 발견하면서 영화는 끝났습니다
걱정했던 CG티는 거의 나지않았고 얼마나 지루할까라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았는데 그렇게 영화에 기대치를 한층 낮춘덕에 이번해 본 영화중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영화의 볼거리는 정말 최고더군요 초반 포세이돈호의 침몰부분과 마지막에 포세이돈호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되었다가 물속으로 빠져들어가는장면은 굿이었다고 밖에 말할수없네요(그런데 이때 그정도크기에 배가 그속도로 밑으로 빠져들었으면 근접해있던 구명정도 빨려들어갈수도있지않았을까요?)
또 커트러셀과 조쉬루카스, 리차드 드레이퓌스 등은 진 핵크만,어네스트 보그나인 등 원작의 배우들의 연기에는 비견할수없지만 충분히 무난한 연기를 선보였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지막 커트 러셀이 희생하는장면은 진핵크만이 죽을때를 연상시키기도 하더군요 ㅠㅠ 그 가슴을 팍팍 치면서 좌현버튼을 누를때 주를 한탄하는 진핵크만이 확실하게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영화의 단점은 원작에서는 최대한 같이살자 위주였지만 포세이돈에서는 최대한 개인위주가 아니었나 싶네요 대표적인 장면이 초반에 혼자 살길 찾아가는 조쉬루카스나 초반 길을 인도한 발렌타인을 죽이라고 조쉬루카스가 말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나름대로 그장면에서 충격을 좀받았습니다 일행을 그렇게 무정하게 내쳐버릴수있는것인지 그래도 막판에는 팀웍을 발휘하기도 하더군요
영화를 다본뒤 솔직히 다빈치코드를 볼바에는 포세이돈을 더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요즘 여름이라서 극장 관 안도 싸늘한게 영화와 참 잘어울리더군요 극장이 추운게 영화의 스릴감에 한몫한듯하는 생각도 드네요 북미에서 이정도로 실패한 영화는 아닐듯한데라는 생각도 들기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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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 보단 당연히 포세이돈이 훨 낫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