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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궁금] 기업가로서 성공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찬규天下
  1014
2007-06-05 20:44:05
발표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영화안에서 고난을 이겨내며 성공한 기업가의 모습을 그린

영화를 예를 들어 발표를 하고 싶은데요...;;

분명 영화 많이 보고 그런 내용의 영화를 본 것도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

혹시 그런 류의 영화 중에 추천해주실 영화있으면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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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만두고양이
2007-06-05 11:55:27

기업가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최근 영화 중에서 윌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가 고난을 이기고 주식중개인으로 성공하는 내용이긴 합니다.

Shearer
1
2007-06-05 11:55:59

"허드서커 대리인"이 생각나긴 하지만... 이건 코미디라 고난과는 좀 ^_^;;;

무비스타
1
2007-06-05 12:00:39

코폴라 감독의 Tucker 를 빼놓으시면 안되죠. ~~ 자동차의 기본틀을 깨부수는 그의 발상은 볼당시 충격이었습니다. 도대체 라이트 3개 달 생각을 어찌 했는지 원..... 우리는 고정관념으로 두개만 달고다녀야 정상으로 알고 있지 않습니까?

UKMUSIC
2007-06-05 12:39:01

저도 추천

UKMUSIC
2007-06-05 12:50:02

기억나는거로는 안전유리, 디스크방식 브레이크, 알루미늄엔진에 연료분사방식 등등 처음으로 자동차에 적용한 프레스턴 터커의 일대기를 영화한거죠.. 실화입니다 코폴라 감독이 터커차를 실제로 소유하고 있었죠

mezquita
2007-06-05 15:50:15

딴지는 아닙니다만.. 터커는 결국 실패하는 내용아니던가요..? 당시 자동차 대기업의 음모에 휘말려서..

헬몬트
2007-06-06 00:03:35

저기 터커(1903~1956)는 빅 3 미국 메이저 업계 덕에 망했고 쓸쓸하게 죽었습니다. 이건 도저히 성공이 아닌데요. 저도 터커가 생각나지만 결과론 망한 영화인지라

헬몬트
2007-06-06 00:11:38

그러나 영화를 보며 이런 사람이 성공해야 하는데 젠장....느낌이 들었죠

지영사랑장고
2007-06-06 01:04:31

[터커]는 기존 시스템이 어떻게 창의성있는 개인의 꿈을 죽이는가에 관한 영화죠. 기업인의 성공과는 거리가 멉니다 -_-

무비스타
2007-06-06 02:46:58

성공한 기업가란 꼭 현재진행형 만 되라는법은 없을듯 싶습니다. 단 하루의 영광이라도 성공했다고 할수있지않을까요. 터커의 고난은 개인적으로는 진정 성공한 이들의 고난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저의 아집일수도 있겠지만........

헬몬트
2007-06-06 03:53:04

문젠 터커의 기술과 그런 걸 거대기업이 쏙 빼가서 대성공하면 그게 기업인으로서 성공이라는 논리로 정당화하는 요즘 현실이죠

수호천사
2007-06-06 07:54:02

비록 세속적인 측면에서 기업가로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새로운 자동차의 표준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자동차 발전에 대한 터커(Preston Tucker)의 공헌은 꽤 컸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가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혁신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의 삶이 실패한 인생이었다고 평가를 내리기는 애매할 것 같습니다. 그 점에서 영화의 제목인 은 꽤 의미심장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영화는 전형적인 비극보다는 일종의 해피엔딩 형태로 끝났죠.

찌루박
2007-06-05 12:03:51

포레스트 검프는 기업가라고 하기엔..-_-;; 좀 그렇죠..? 저도 행복을찾아서를 왠지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은둔선미
2007-06-05 12:22:24

비슷하진 않지만 그나마 생각이나는 건 '인 굿 컴퍼니'와'보일러 룸' 정도...

베리알
2007-06-05 12:30:50

...식신? (^^)

WR
찬규天下
2007-06-05 12:51:14

오 역시 많은 영화가 있었군요~ 답변에 감사드리고 참고하여 발표하겠습니다^^

mezquita
2007-06-05 15:53:12

고난을 이기고 성공..? 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기업가로서의 모습도 있었으니.. 여러가지 외압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에비에이터"도 들어가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전형적인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건전하고 모범적인 영화라고 말하긴 좀 그렇군요 ..

2007-06-06 07:59:27

저도 에비에이터 만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미국이 있기까지 가장 중요한 인물중 한명의 전기영화가 아닐까요

지영사랑장고
2007-06-06 01:08:09

마이클 제이 폭스의 [내성공의 비밀, 1987]도 이 범주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 학벌과 배경이 없는 주인공이 어떻게하면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느냐의 사례가 되겠습니다. (방법에 대해서는 책임 못짐 =3=3=3)

47
2007-06-06 02:56:41

겅호>도 끼일 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호천사
1
2007-06-06 08:17:14

회사나 업계의 관점에서 역경을 이기고 성공한다는 측면에서 일단 직장인을 컨셉으로 한 작품으로는 위의 은경사랑장고님이 소개한 <내 성공의 비밀>(1987)과 멜라니 그리피스가 주연을 맡은 <워킹 걸> (1988), 그리고 프리랜서에 가깝기는 하지만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제리 맥과이어>(1996)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도색잡지의 발간인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그쪽 세계에서 입지를 구축한 기업가(?)인 래리 플랜트(Larry Flint)의 일대기를 다룬 <래리 플린트>(1996)도 꽤 볼 만합니다. 참고로 기업 세계의 성공(실패도 포함)과 함께 비정하면서도 부정적인 측면을 다룬 작품으로는 <월 스트리트>(1987>, <성공시대>(1988), 그리고 무기상인이 주인공인 <로드 오브 워>(2005)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공동체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는 위의 IBIZA님이 소개한 <겅호>(1986)와 함께 최근에 개봉한 <훌라 걸스>(2006)를 추천합니다.

Listener
2007-06-06 08:55:30

영화는 아니지만 소설로 더 유명한 제임스 클라벨 (저자이름이 맞나?)의 TV 미니시리즈 "노블하우스"도 있습니다. 홍콩을 기반으로한 라이벌 영국기업들의 경쟁과 그 뒷면을 흥미롭게 그렸지요. 피어스 프로스넌이 주연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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