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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쉿! 총제작비는 비밀" 영화계 불문율로

물개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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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0:05:23

최근 영화 개봉에 앞서 제작비 공개를 꺼리는 게 불문율처럼 떠올랐다. 영화의 총 제작비 대신 순 제작비만 공개하는 게 요즘 추세다. P&A 비용은 영화의 흥행 추이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상영 기간 동안에는 사실상 정확한 손익분기점 산출이 어렵기도 하다.

 

극장 수익에 해외 수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수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손익분기점만으로 성패를 따지는 게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모 투자배급사에 있는 한 관계자는 “요즘에는 극장에서 실패한 영화도 부가 판권 매출로 수익으로 전환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극장 수익만으로는 지금의 영화시장을 제대로 분석할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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