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2018-103] 창궐 간단감상

오리지날 헬조선.

물괴 정도까지는 아닌데 그보다 나을 것도 없는 영화입니다.
신선한 소재를 이렇게 흐지부지 재미없게 끝내나~
강력한 한방! 이 부족합니다.
올해들어 헬조선의 궁궐은 폭발하고 불타기로 약속이라도 했나봅니다.
현빈의 뜬금 없는 가르침도 이상하고 왜 진작에 그런 작전을 안쓰고 나중에 저러지?그런 것도 있고
장동건이라는 배우를 낭비해버리는 감독의 무모함도 무쓸모했고...
생각해보니 물괴나 창궐이나 그게그거네요

이 영화의 별점은 두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