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리뷰]  유열의 음악앨범 전 비추합니다

기분좋은사람
10
  2676
2019-08-28 14:56:15

제가 좋아하는 멜로 장르에 시대감성을 자극하는
소재여서 믿고 감상했습니다.

초반 30분이 지난 시기에 나가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도 후반엔 달라질거라 생각하고 끝까지
감상했습니다.

물론 초반처럼 끝까지 별로이진 않았고
맘에드는 장면이나 연출이 중간중간 있어서
그나마 다 보고 나왔습니다.


일단 이 영화의 연출이 정말 지루하게 느껴졌고
지난 시절의 음악에 기대고 있지만
건축학개론의 그 짜릿했던 기억의 습작엔
발끝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김고은의 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에도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우는 연기는 참 잘하는데 그것빼곤 어색함을
아직 벗지 못한 느낌입니다.


전 아무래도 평론가들과 너무 안 맞는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에 평이 좋던데 저만 재미없었던건지...

가장 좋았던 장면은 마지막 클로징이네요.
그나마 콜드플레이의 음악때메...

집에가면 다시 8월의 크리스마스 돌려보고
감성을 채워야겠습니다 ㅎ


0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7
 
158
고담의 현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