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 벵크스는 미녀삼총사 (찰리의 천사들)을 화려하게 현대화 시켰습니다. 모두에게 페미니스트 깃발을 높이고 여성의 우정을 옹호하며 진행중인 기후 위기의 긴급성에 대해 지적합니다. 흥미롭고 액션으로 가득 차 있으며 때로는 정말로 재미있는 영화.혹평..이 소녀들은 나쁘지 않아, 단지 그들이 출연하고 있는 영화가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이 유감일 뿐이야.
메타스코어는 닦이랑 만날랑 말랑 하는데 로튼 스코어는 또 멀쩡하네요? 오호
페미니스트와 기후 위기라.. 애매하네요 ㅋㅋ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연출가로 한 번도 제대로 호평을 받지를 못하는군요. 그냥 제작 정도나 관여하는게...
이 영화에도 영혼 보내기는 이어질 것인가..
영화평 첫마디가 페미니스트의 깃발이라니에휴기대를 접어야겠네요
요번 미녀들은 기럭지가 좀 짧............ㅋㅋ
그래도 이 정도면 맥지가 감독한 영화들보단 나은 거 아닌가요?
메타스코어는 닦이랑 만날랑 말랑 하는데 로튼 스코어는 또 멀쩡하네요?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