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회원님들은 부모님들과 같이 본 영화 중 어떤 영화가 가장 야했나요??
저는
국민학교 때 Life Force 라는 영화를 엄마 아빠랑 같이 봤습니다.
외계에서 온 뱀파이어죠.. 뱀파이어가 여성인데 웃통 훌렁까고 돌아다닙니다..
초중반 웃통까고 돌아다니기 시작하니까 엄마가 저의 눈을 가리더군요
아빠는 어흠. 어허흠.. 하면서 어쩔 쭐 모르셨고..
나는 왜 눈 가리냐고 엄마손을 깨물고 그렇게 어른이 되었습니다
중반부에 가니 엄마가 나가서 놀고 있으면 돈까스 사준다고 해서 나가긴 했다만
그래도 기억나네요..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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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54:23
으음.. 잘 기억이 안 나요.. 알꺼 다 알고 보던 시절이여서 그런가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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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35:53
터미네이터1 에서 꽤 적나라하게 나왔더랬죠.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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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54:42
아놀드 궁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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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01 05:04:44
아뇨.. 1편에서 존코너 베이비 만드는 짧은 배드씬이 있었어요. ^^;
WR
불타는가리비
1
2020-09-01 04:42:13
색계는 은밀하고 야한 영환데 이것도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는 좀 힘든 영화죠..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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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43:14
저는 아버지랑 같이 본 007 첫 영화가 뷰투어킬인데.. 난감하진 않았어요 그 누나가 엄청 쌔서 다른게 보이질 않아서요..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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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46:50
그거 혹시 바나나 먹은거 다시 토해냈던 씨리즈 아닌가요??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qm477JgEhEg&has_verified=1
이걸 보니까 3편 맞는 것 같네요. 자전거 탄 쌍동이가 기억이 남는군요. 국민학교 때였는데...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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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51:25
이거 당시 우뢰매였나.. 독고탁 씨리즈였나 암튼 보러 갔다가 꽉차서 못 보는 바람에 본게 13일의 금요일 3편으로 기억했는데 맞네요... 13일의 금요일은 웃통까는 전통이 살아있는 근본있는 영화죠.. +.+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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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49:49
저는 크고나서 본 영화네요.. ㅋㅋ 이거 참 생각 많이 하게 되는 영화죠
1
2020-09-01 05:19:27
제게 그해 나온 영화 중 최고였습니다.. 저두 가족이랑 봤네요.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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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48:13
아아. 이건 제가 잘 몰라서. 최송합니다..ㅠㅠ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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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52:42
부모님들이 워낙 찢고 자르고 끄집어 내는 걸 좋아하세요..ㅠㅠ
1
2020-09-01 04:54:02
기생충....쇼파씬... 엄마랑 보는데 뜬금없이... 헐...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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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4:57:41
미인은 어.. 흠.. 좋더군요..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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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5:00:27
79년도 영화를 그렇게 보셨다면 엄청 형님이시겠네요.
aira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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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5:04:19
고등학교때 사랑과 영혼 어머니 하고 같이 극장에서 봤는데 도자기씬이 약간 그랬습니다.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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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5:06:26
으히히히
0
Updated at 2020-09-01 05:06:15
전 황혼에서 새벽까지. 고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비디오로 빌려오셨습니다. 지금도 저한테는 거의 올타임 넘버 5 안에 드는 영화입니다. 아 야해서는 아니고-_-;;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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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5:07:29
인정합니다.. 막판 갑분야..
WR
불타는가리비
0
2020-09-01 05:29:29
거기서 브라 팬티 나오고 해서 곤란은 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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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6:32:54
저는 초6때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같이 사는 이모님이 본인방에서 예스마담 몇편인지 기억 안납니다만 보길래 같이 보는데
그 이모님이 하얀 슬립만 입고 매트리스에 누워계셔서 영화가 집중이 안됐던 므흣한 기억이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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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6:34:22
냉면 먹고 있는데.. 냉면이 코로..
WR
불타는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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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6:47:16
제가 국민학교 때 신문배달 알바 할 때 비슷한 아줌마가 있었어요.. 제가 어린데 신문배달 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하면서 들어와서 시장표 햄버거를 먹으라고 해서 맛있게 먹는데 그 아줌마 복장이 브라 팬티였죠.. 햄버거 먹으면서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
1
Updated at 2020-09-01 07:27:12
사랑과 영혼 보고 엄니랑 여동생이 패트릭 스웨지한테 뿅가 가지고 어느날 빌려온게 [로드하우스] 그냥 패트릭의 액션물 정도라 생각하고 온식구들 같이 보는데 나올거 다 나오더만요. 액션도 좀 쎄고 가슴힙 노출은 기본 주물주물... 정사씬도 분위기있는게 아니고 대놓고 팥팥 뒤치기에;;; 동생 퇴장, 엄니 퇴장, 전 버티다가 아부지한테 욕먹고 퇴장.
블루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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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0:31:16
외삼촌인가 비디오를 빌려다놓은걸 틀고 저는 옆에서 놀고있었는데.. 문득보니 주인공이 홀딱 벗고 말을 타더라고요...그뒤론 쫓겨나서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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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2:14:21
전 처음으로 극장서 본 영화인 마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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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쎌웨폰 비디오로 빌려보는데... 오프닝에 딱지금까지 가장 기억에남는 민망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