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winning actor Sean Penn was arrested for attempted murder in Macau before escaping from his jail cell and fleeing to Hong Kong, a new biography reveals.

The former Hollywood hell-raiser dangled a photographer over a ninth-floor hotel balcony in the former enclave during the filming of Shanghai Surprise in 1986 after catching him in his room.

He was arrested and put in a cell with his personal assistant, who helped him hold the photographer over the balcony, but they escaped and jumped on a jetfoil to Hong Kong.

The extraordinary incident is revealed in interviews Penn gave author Richard Kelly for his biography Sean Penn: His Life and Times. He does not identify the hotel.

Penn was then 25 and married to Madonna. They had travelled to Macau tailed by a massive media circus for the filming of the movie, regarded as one of Hollywood's worst-ever films.

The actor recalled how after walking into his hotel an intruder 'lunged at him'. Helped by his personal assistant who was also his kickboxing coach, the actor 'grabbed the guy, ran him through the room to the balcony and hung him over - on the ninth floor'.

It was then that Penn claims he realised the intruder was in fact a paparazzi photographer, one of scores following the couple because of the intense interest in pop queen Madonna and her new husband.

Police were called and Penn said: 'Five minutes later I'm in jail, on a stone floor next to my friend, and everyone's talking Portuguese.'

But the actor noticed the cell door was ajar and fled with his assistant before jumping on a jetfoil to escape Macau. Penn was later given a pardon by the Portuguese government, he said.

The incident took place a year after the couple married in August 1985. They were to divorce four tumultuous years later.

His arrest in Macau was never reported, although the couple were widely reported to have had run-ins with photographers in London, Hong Kong and Macau while they were on location for the film.

Filming in Macau was abandoned with no explanation at the time, although one report said the film's executive producer, ex-Beatle George Harrison, flew to Macau to try to defuse tensions between Penn and the media.

Madonna complained afterwards that the press had been 'unbelievably vicious and rude', and said: 'When we were filming in England it was like the third world war.'

The couple's antics earned them the nickname 'the Poison Penns', and even Harrison complained about Penn's surliness.

Despite the intense media interest, the film was a huge flop, costing US$15.5 million to make and earning a measly US$1.1 million.

Comments

2020-09-25 20:56:43

펜은 마카오의 살인미수범 체포에 대해 말한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 숀 펜이 마카오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가 감옥에서 탈출해 홍콩으로 도주했다고 새로운 전기가 밝혔다.
전 헐리우드 지옥마법사는 1986년 상하이 서프라이즈 촬영 당시 9층 호텔 발코니에 사진기자를 매달았다.
그는 체포되어 그의 개인 조수와 함께 감방에 넣었는데, 조수는 사진사를 발코니 너머로 붙들도록 도왔으나, 그들은 탈출하여 홍콩으로 가는 제트포일을 타고 뛰어내렸다.
이 특별한 사건은 펜이 리처드 켈리에게 그의 전기인 숀 펜: 그의 삶과 타임즈를 위해 준 인터뷰에서 드러난다. 그는 그 호텔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펜은 당시 25세였고 마돈나와 결혼했다. 그들은 헐리우드 최악의 영화들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이 영화의 촬영을 위해 거대한 미디어 서커스에 뒤이어 마카오로 여행을 갔었다.

그 배우는 자신의 호텔에 들어간 후 침입자가 어떻게 '그를 괴롭혔는지'를 회상했다. 그의 킥복싱 코치이기도 한 개인 비서의 도움을 받은 배우는 그를 방으로 안내해 발코니까지 데려다주고 9층에 매달았다.

그때 펜은 그 침입자가 사실 파파라치 사진가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팝의 여왕 마돈나와 그녀의 새 남편에 대한 강한 관심 때문에 이 커플에 이은 점수 중 하나이다.

경찰이 출동했고, 펜은 '5분 후에 나는 감옥에 있고, 내 친구 옆 돌바닥에 있고, 모두가 포르투갈어를 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배우는 마카오를 탈출하기 위해 제트포일에 올라타기 전에 세포문이 열려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조수와 함께 도망쳤다. 그는 펜이 나중에 포르투갈 정부에 의해 사면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이 부부가 1985년 8월 결혼한 지 1년 만에 발생했다. 그들은 4년 후에 떠들썩한 이혼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비록 이 커플이 영화 촬영 장소에 있는 동안 런던, 홍콩, 마카오에서 사진작가와 우연히 마주쳤다는 보도가 널리 보도되었지만, 그의 마카오에서의 체포는 보도된 적이 없다.
한 리포트는 이 영화의 전 제작자인 비틀 조지 해리슨이 펜과 언론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마카오로 날아갔다고 말했지만, 당시 마카오에서의 촬영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중단되었다.

마돈나는 이후 언론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악랄하고 무례하다'고 불평하며 '우리가 영국에서 촬영할 때는 마치 3차 세계대전 같았다'고 말했다.
이 커플의 익살스러운 행동은 그들에게 '독약 펜스'라는 별명을 얻었고, 해리슨조차도 펜의 무모함에 대해 불평했다.

언론의 강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엄청난 실패작이었고, 1550만 달러의 제작비와 1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아니 파파고라도 돌리세요 ;; 영어 공부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