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적인 디카프리오라고 불리우던 시절
요즘은 꽃미모 많이 지워졌나요?
타...탈모가...
아~~
데인드한 유튜브에서 찾아본 최근 모습. 탈모도 그렇고 그럭저럭 선방중입니다. 예전같이 치명적이진 않지만...
조금씩 부세미 형님이 보이네요..ㅠㅠ
https://thumbs.gfycat.com/FrighteningOddBluebird-size_restricted.gif
에드워드 펄롱이 생각 나는군요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에 나온 남주도 약간 비슷한 분위기 아닌가요?
그 납치당한 동생의 형.
얼마전 '데드풀'의 '프리 가이'에서도 매력적으로 나왔었죠~~
아뇨 이 친구 말고, 납치 당한 동생 형 있잖아요. 위노나 라이더 아들. 이 친구는 개그캐릭으로 빠져버리고, 작중에서 사귀는데 실제 커플로도 연결된 그 친구요.
아~~!! 착각 했네요~~
'뉴 뮤턴트'가 대박 났더라면...
맞아요 ㅎㅎ 찾아보니 찰리 히튼이네요. 실제로 디카프리오의 젊은 시절을 연상시킨다는 평이 있네요.
마스크가 정말 좋은 배우인데 이렇다할 대표작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요즘은 꽃미모 많이 지워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