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브로커는 연기가 제일 아쉽네요...
브로커 방금 막 보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기가 제일 아쉽네요.
분량을 떠나서도 아역배우로 나온 해진 역을 맡은 배우랑 배두나 배우 빼고는 출연진 모두 제가 본 연기 중엔 제일 아쉬웠어요.
이거로 송강호 배우가 연기상을 탔다는 걸 기뻐해야하나 말아야하나...싶어지더라구요. 물론 송강호 배우님은 연기를 못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이거로 탔다는 게 너무 아쉬울 뿐...
영화자체는 기대를 많이 버리고 간 덕에 괜찮게 봤어요.
전작에서 흔히 말해오던 가족의 형태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감정적이거나 엉성한 듯 싶다가도 냉혹하게 볼 때 결코 해피엔딩은 아닐 수 밖에 없는 소재와 이야기들이라 어렵게 꼬거나 하는 거 없이 유하게 풀어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은근한 서늘함을 받기도 했구요. 이 점에서는 송강호배우가 끝에서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엄청난 스타들(유명한 배우와 독립영화스타들이 대거 출연해요)을 생각하니 이정도 연기나 앙상블밖에 안된다니 그게 많이 아쉽네요.
33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송강호 배우가 연기상을 받아여야 한다면 기생충이 딱 적합했죠
최민식 배우도 연기상을 받아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팔을 안쪽으로 굽혔는지 몰라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