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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브로커를 봤습니다(노스포)

만년다크서클
2
  2019
2022-06-08 15:00:38

고레에다 감독 영화는 아마 이게 첨보는거 같은데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한 느낌이네요.

큰 사건 없이 끝까지 몰아가는 흡인력은 있되 뭔가 맹탕인느낌이랄까요.

기대만큼 엄청나진 않았네요.

외국인 감독의 한국영화라는 한계인가 싶기도 하구요.


만년다크서클 님의 서명
It all just disappears, doesn't it? Everything you are, gone in a moment; like breath on a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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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59
2022-06-08 06:22:31

원래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의 특징이 물 흐르듯 흘러가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쯤엔 진득하게 무언가 감정의 자국들이 남아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영화는 평들을 보고 있으니 그 진득함이 없는 건가 싶네요.

WR
만년다크서클
2022-06-08 06:51:05

켜켜이 쌓이는 감정들이 갈무리 되지 못하고 센다고 해야될까요. 좀 아쉬웠네요.

루미디
2022-06-08 06:53:54

고레에다 감독 영화중 최악이군요.

산뜻한저녁
2022-06-08 08:45:29

저도 공감합니다..

오늘 브로커 관람 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영화는 처음 보는데..

뭔가 처음부터 중간 그리고 막바지까지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라고 생각이 들다가

끝에는 급작스럽게 전개가 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도 아니고... 무슨 얘긴지도 모르겠고..

근데 영화는 끝나 있고... 그러네요.... 영화보면서 시간 체크 한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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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의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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