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브로커를 봤습니다(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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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22-06-08 15:00:38
고레에다 감독 영화는 아마 이게 첨보는거 같은데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한 느낌이네요.
큰 사건 없이 끝까지 몰아가는 흡인력은 있되 뭔가 맹탕인느낌이랄까요.
기대만큼 엄청나진 않았네요.
외국인 감독의 한국영화라는 한계인가 싶기도 하구요.
It all just disappears, doesn't it? Everything you are, gone in a moment; like breath on a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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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의 특징이 물 흐르듯 흘러가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쯤엔 진득하게 무언가 감정의 자국들이 남아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영화는 평들을 보고 있으니 그 진득함이 없는 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