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메트로폴리스, 이미 이때도 사람을 갈아넣느다는 표현이…
원래 고전영화같은거 잘 못보고 연출이 어쩌고 저쩌고 위대한 작품이니 뭐니하는거 잘 모릅니다.
뭐 고전이 아니더라도 흔히 말하는 명작영화라는게 왜 명작이라고 불리는지도 잘 못느끼는 사람이죠.
그래도 이제 나이를 먹어서인지 조금은 뭔가 예전과 느낌이 달라서 고전을 종종 찾아보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유튜브를 돌아다니다 알고리즘이 메트로폴리스의 한장면을 보여주길래 봤는데
굉장한 느낌이네요.
뭘 말하고 싶은지가 너무나 잘 느껴지는데 이게 19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영화라는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또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웃겼던게
아~~~ 저 시절에도 이미 노동자는 갈려나갔다는걸 저렇게 느꼈구나... 했습니다.
시대가 달라져도 느끼는건 비슷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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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의 부작용이 가장 컸을 때가 바로 19세기 산업혁명 때라서 오히려 당시 사람들한테 더 현실적이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