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바타: 물의 길>, 어쩌면 전편보다 나을수도...
영화 감상기
오늘 12시 20분 영화로 용산 IMAX에서 관람했습니다.
참... 제임스 카메론은 제임스 카메론이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13년만에 돌아오셨지만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본인만의 개성과 재능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3시간 20분이 마치 2시간처럼 흘러갔고, 스토리도, 영상미도 전작보다 조금 더 나아진 기분입니다. 특히 처음 바다에 들어가는 장면은 너무 황홀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 지경이더군요.
<아바타>로 3D를 처음 봤을때 느낀 그 강렬한 "혁신성"보다도, 그 "혁신"을 새롭게 가다듬어 더욱 완벽하게 보완한 "완성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가능하면 특별관으로!) 보시는것을 추천드리며, 전 자막이 없더라도 4K 디스크를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이거, 디스크 퀄리티가 보통이 아닐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하늘을 나는 날개 대신에 서로 잡는 손을 선택한 우리, 그럼에도 하늘에 반해 버려서 꿈을 더 갖는 것은 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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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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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16:32:10
시각효과도 제 막눈에는 1편이상의 충격이 없었습니다..그동안 아름다운 10년의 마블때문인지 몰라도..
..아님..매버릭땜에..cg보단 아날로그적인 액션감성이 더 좋게느껴진건지..
여러모로 아쉽습니다..이렇게 스토리가 부족할줄 몰랐어요..1편에서 모든걸 다보여준 또하나의 시리즈가 될거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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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좀 아바타2 4k 한국에 발매해야 되는데 말이죠. 4k + 3d 이렇게 콤보로 발매해야 하는데 디즈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