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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을 보고(약스포)

스콜세지
  745
2023-09-28 1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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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로우 감독이 연출한 <닌자터틀:뮤턴트 대소동>은 여러 가지 콘텐츠로 수 없이 만들어져 온 닌자터틀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뉴욕의 하수구로 스며든 녹색 액체, 일명 '우즈'로 인해 아기 거북이 네 마리와 쥐 '스플린터'는 인간의 크기가 되는 돌연변이가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은 15년이 지나 네 마리의 거북이는 10대가 되고 스플린터를 아버지로 여기며 지하 생활을 이어갑니다. 스플린터의 철저한 교육 아래 인간과 인간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철저히 막아버리지만 질풍노도의 네 명의 10대는 인간 세상으로 나가 10대 기자인 에이프릴을 만나게 됩니다.

 

에이프릴을 통해 도시를 위협하는 '슈퍼플라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고 그와 대적하면서 뉴욕의 영웅이 되려고 10대들은 뭉칩니다. 자신의 영웅담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 어깨가 으쓱해지지만 스플린터 몰래 하던 일은 결국 꼬리가 잡힙니다. 하지만 슈퍼플라이가 뉴욕 전체를 위협하면서 스플린터와 닌자터틀 4형제는 본격적으로 거리로 나섭니다.

 

수십 년간 많은 독자와 관객에게 사랑을 받았던 이 시리즈는 몇 해 전 메간 폭스가 출연했던 실사 버전 이후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입니다. 수십 년 전에 티비시리즈로 봤던 이 작품을 극장판으로 그것도 훌륭한 기술력의 이미지로 보니 새삼 세월이 다시 한 번 느껴지더라고요.

 

아무튼 이야기 자체는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비주얼에 좀 더 집중하면서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은 슈퍼플라이와의 결투 장면도 훌륭했던 인간과 연대하는 액션 시퀀스도 볼 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주얼과 더불어 기존 캐릭터에서 조금의 변형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유지와 보수가 참 힘들긴 한데 그것을 해내야 관객들에게 좀 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 시리즈의 숙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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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야망패자
1
2023-09-28 06:37:17

저도 추억때문에 극장에서 보고 왔네요.

그런데 더 추억의 특촬물 실사판인 '닌자 거북이'시리즈가 일본에선 블루레이로 나올 예정이네요.

https://www.amazon.co.jp/gp/product/B0CJ4PCVCK/ref=ox_sc_saved_image_6?smid=AN1VRQENFRJN5&psc=1 

뚱순이
1
2023-09-28 22:20:20

지난주에 7살인 둘째랑 봤는데 전체관람가등급은 좀 무리가 있는게 아닌가할정도로 표현수위가 쎄더군요 12세 이상관람가가 맞지않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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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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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의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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