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감상] 비밀의 숲을 봤습니다..
넷플릭스를 사용한지 5일째입니다..
일전에 공짜로 한달 무료를 요래조래 사용하고...
이제는 정기적으로 볼 맘으로 신청을 했지염...
그리곤 재밌다는 비밀의 숲을 봤습니다..
저의 감상은....
검사를 너무 이쁘게 꾸몄어... 저 똥통을 너어무 똑똑한 넘들로
이상하게 구몄어...
그 똥통을 까발리겠다고 마음 먹은 넘이 알고봤더니...
사람 떵통에 섞여들어온 개떵이었음....
근데도 사람 떵보다 이쁜 개떵으로 보이게 만듬...
시즌 2가 올해 8월에 나온다면...
정말 떵통이 정화되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생수로 변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임..
그냥 무지개떵들의 잔치... 아니 그냥 떵을 무지개로 코팅한
드라마...
그 이후 감상에 따른 드라마 진행을 본다면...
떡밥 던지고 월척....
월척 건져서 방생하고 다시 떡밥 던지고...
아까 잡힌 월척 또 잡고.. (아무래도 붕어대가리....)
그리고 방생하고.. 떡밥 던지고...
2번 잡힌 월척이 또 잡히고.. (이쯤되면 낚시꾼 엿먹일...)
에잇.. 하며 방생하고 떡밥 던지고...
4번째 또 잡힌 월척 (이 색휘 넌 계획이 있구나..._)
다시 방생하려고 했더니... 이 넘이...
지 몸을 던져서 아이스박스로....
계속 이런 진행의 드라마였다... 생각합니다...
하.......
P.S....
글이 좀 중구난방인게 확실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1. 매우 잘 만든 드라마이다...
2. 그래서 그런지 검사넘들 꼴봬기가 더 싫어졌다.
3. 시즌 2는 시즌 1만하지는 않을 것이 분명하다...
4. 그래도 봐야겠다....
요렇습니다...
글 재주가 하두 구려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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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결론은 드라마가 별로였다는 건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