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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부분 계속 맘에 걸리더군요.

중국 공산당까는 일본 영화였군요

히로시마의 피해자에 대한 애도와 제국주의에 대한 반감은 분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일본정치가들은 두개를 연결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긴 하지만 

핵맞았다 우앵~

불쌍하다 그럼 알아서 잘하지 ㅋㅋ

뭐 이런 사고흐름으로...

무엇보다도 일본국민들이 어서 정신을차려야...

원작자부터가 하나의 중국 지지자라.그래서 초반 문화대혁명 까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게 중국에선 별문제 없었는디? 해외에 지네들 치부 드러나서 발작하는 건가 싶음.

그 대사의 키포인트는 핵을 맞은 일본인이 아닌 핵을 만든 과학자들이죠. 

이런 제목의 글이 왜 OTT 게시판에 있는지...

질문자님을 욕하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OTT감상기보다는 다른 게시판에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내용을 제목에 적는것도 스포가 될수도 있는 부분이고.. 안의 감상내용도 .. 대체 왜 저글을 여기에 썼는지

모르겠어서요.

일본 옹호가 절대 아닙니다.. 일본 누구보다 싫어하고요 , 다른 게시판에서 봤으면 몰라도 OTT게시판에선

뻘글처럼 느껴져서요..

차라리 제목에 스포를 할꺼면 글은 안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