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정 페북 - #언론 #기자님들....

적당히 하십시오~ 오늘 분위가 전혀 통하지 않구만.....

언론을 향해 말하는거잖아요.
김수남, 권순일, 박영수, 강찬우 등등이 언론인가요?

이런거 올리면서

언론중재법인가 하는건 어디로 가고 있죠?

입법부 의원이 자기일도 제대로 하면서 저렴 또 몰러요 

어디로 가고 있는데요?

너덜너덜 오리무중....묻잖아요 ㅎ

어떤 사람은 180석의 당대표가 되어서도 개혁을 하나도 못했는데 일개 의원 한명이 무슨 힘으로 언론 개혁을 성공하겠어요.

공수처 국정원법 수사권조정 등 통과시킨건 이낙연때 아닌가요

다른 이해찬 추미애 송영길은 어떤가요... 

있었던 검찰개혁특위 언론중재법 등은 어찌되었죠?

추미애는 민주당이 위태로울때 당대표로서 총알받이가 되었고, 이해찬은 180석을 만들어 주었죠.
이낙연은요? 대통령으로 가기위한 디딤돌로 사용하지 않았나요? 원래부터 대권에 뜻이 있었다면 적어도 지난 당대표 선거엔 안나왔어야죠.
그리고 공수처요? 신속하게 통과되길 했습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통과가 됐습니까?? 따지고 보면 공수처도 누더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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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걸 나열해주니..  왜 또 말을 바꿉니까

이러니 앞뒤가 안맞는다고 하죠

참고로 법안통과 검색해 본 결과 

이낙연 6개월동안 422개 법안통과 되었다고 함

송영길 5개월 지나가고 있는데... 찾질 못했음 님이 찾아주면 좋겠군요

님이 언론을 질책하는 것을 질책하는거보단 앞뒤가 맞죠.
여론과 법안을 같이 움직여도 언론개혁이 될까말까 하는데 sns따위는 하지말고 국회에서 법안이나 통과시켜라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요.

덧1) 저도 송영길은 지금까지만 보면 당대표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낙연의 기준이 송영길이라면 좀 실망이네요. 이미 평가가 끝난 과거의 당대표와 비교가 되어야지 왜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미래의 인물과 비교를 해요?
덧2) 다음엔 일필휘지로 부탁해요! 자꾸 댓글 수정하지 마시구요.

딱히 민주당 응원도 하지 않으면서 언론법 관심 가진 척하지 마시고.....

너무 뼈때리지 마세요
물타기할 소재도 바닥나고 있는데 ㅎㅎ

이게 상식적인 사람이 “이슈를 대하는 방식”

“확인된 팩트”와 “확인되지 않은 의혹”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말이죠...

누구들 처럼 “확인된 사실”은 나 몰라라 하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에만 집중하는 사람들과는 다르죠. 이게 상식임

그래서 곽상도 보다 이재정이 더 큰 죄를 지었다는 건가요??

무릎 꿇는 건 너무 쉽게 하는 치들이라..

절도 하는 걸요..

그들에게는 전혀 의미가 없는 행동이에요.

설마.. 내가 무릎을 꿇은 건 반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였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