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언젠가는 오를날도 있지 않겠소?
높이 오른 파도가 언젠가 부서지듯이 말이오.
누르면 커지오.
정말 좋은 노래인데...들을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파와서 들을수가 없어요. ㅜㅜ
와~~! 바다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어제 일이 갑자기 밀려와 퇴근하고 잠이 들었다 조금 전에 깨었습니다. 물리적인 노동은 아녔지만 스트레스가 동반되니 어깨는 쑤셔오고 허리도 아파옵니다. 늦은시각에 간만에 루시드 폴 노래도 듣고 여운이 있는 그림 때문에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주렴 ㅠㅠ
정말 좋은 노래인데...들을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파와서 들을수가 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