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낙서장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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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26 15:34:23
고딩때 아까운 시간 죽였었던 낙서장속 낙서들입니다.
인조인간 18호 이전 드래곤볼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었던 캐릭터였던
런치~~~
재채기 전후의 갭이 참 큰 캐릭터였죠.
오렌지 로드 속 착각으로 인한
작중 최고의 피해자 였던 히야마 히카루
만화니까 그렇겠지만
저렇게 쉽게 반한다고????할정도로 반해서 끝까지 메달렸던 불쌍한 캐릭터
한때 참 재미있게 봤지만
지금은 결말도 잘 기억이 안나는 3X3 EYES
(그리다 말았네요)
공태랑 나가신다~~~
학창시절 해적판으로도 정말 많이 깔렸었던 작품이었죠..
이 한 작품으로 20년 넘게 달린 작가님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태랑 나가신다 L 까지 연재가 되다 연재 중지된거 같은데
작가님의 건강때문에 멈춘거라 알고 있는데
계속 보고 싶은 맘은 있지만 작가님의 건강 사정때문이라면 어쩔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쉽네요.
(이것도 그리다 말았네요)
이명진 작가님의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저녁 도 그렸었네요...
여기도 스크린톤을 붙였네요.
일본풍 작화의 일본 일진양키 만화와 바이크를 접목 시켜서 적당히 한국적으로 만든
한국 만화 같지 않은 한국 만화 였던 기억이..
이것도 결말이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은 라그나로크로 더 유명할거 같네요.
유우키마사미(헤드기어) 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사실적인 메카닉과 경찰 공무원들의 일상을 잘 표현했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패트레이버 극장판 에서 최종 보스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겼었던
영식 ( AV-X0 )
님의 서명
썪렬.껀희.토왜새끼들.기더기들 제발 빨리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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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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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저녁... 추억 돋네요
멋진 그림 잘봤습니다.
현역 작가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