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회전 회오리 슛!
제작진과 지창씨가 그린 그림은 마사장의 사기더웨이인듯
다리가 겁네 짧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도 농구장면은 어설픈 느낌 아니었나요..
명성대학교 선수들이네요...^^
조단 7이네요.
X반도가 정말 멋졌는데..
손지창이 신은건 8 이어요~
볼이 넘 좁고 꽉 죄는 스탈이라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그런 시리즈죠. ㅠㅠ
에고 8이었군요. ㅎㅎ
장동건은 그럴듯 했는데 손창민은 많이 어설퍼보이긴 했어요~박형준이 드리블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박형준만 체대 출신이었을겁니다.
형준이 중학교 동창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농구만 했어요.
오~그렇군요~어쩐지 폼이나 드리블이 제일 좋더라구요~
손지창?
아.ㅋㅋ맞다.손지창이죠~ㅋ이름을 착각했네요~^^;
제 친구들이 장동건과 같은 고등학교 동기인데 농구 즐겨 했더랍니다.
마지막 승부에 농구하는 장면이 있었네요? 전 심은하 외에는 기억이 없는 데...
농구하며 연애한 이야기죠..
아...다슬이~~
저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캐릭터가...
박재훈이 연기했던 마이클 최였던가?
덩크 꽂아넣던 모습이 그 땐 참 쿨해보였습니다 ㅋ
더 황당했던게, 저 슛의 확률이 50%라고 ㅋㅋㅋㅋ 아니 50%까지 끌어올릴수 있다고였나..
NBA가지 왜 한국에 있냐..
50%가 아니라 30%라고 해서 감독인가? 코치인가? 물어봐서 손지창이 성공률이 30%라고 하고, 50%까지 올리겠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
제작진과 지창씨가 그린 그림은
마사장의 사기더웨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