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생각해서 체중조절 안했으면 합니다.오래보고 싶어요.
직업정신이라고는 하지만 꼭 저렇게까지 하는 걸 바라진 않습니다.
머시니스트가 인상적이었어요.
감량하려고 잠을 안잤다죠..
머시니스트는 영화가 그저그래서 더 안타까웠더랬습니다. 저렇게까지 살인적으로 살빼면서 연기한건데.... 이것보다는 좀 더 훌륭한 영화였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영화자체야 어떻건 상관없이 크리스천 베일의 연기는 진짜 인상적이더군요.
분장이든 뭐든 건강 생각해요. 오래 보길 바랍니다.
몸생각해서 체중조절 안했으면 합니다.
오래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