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잡담] 4-5월 결산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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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3-05-31 17:51:38
안녕하세요. 꺼먹둥이입니다.
아래는 4월 중순부터 5월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구한 블루레이에 대해서 결산 인증을 해볼까 합니다.
정모이벤트에서 '퀀텀 오브 솔러스'를 받고나서 급하게 카지노 로얄 CE와 스카이폴을 구헀습니다.
에이리언은 좋은 판매자분을 만나서 싼 가격에 구했고요.
킹스 스피치와 라이프 오브 파이 3D+2D,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SE, 고지전 입니다.
킹스 스피치는 세일 기간에 맞물렸는데 사장님과 서로 그걸 몰라서 할인 전 가격에 구매했다가, 나중에 강변 사장 님께서 세일가에 맞게 다시 할인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ㅠ_ㅠ//
고지전은 20%할인에 특가가 겹쳐 21,900에 싸게 구했네요.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은 스타 트렉 : 다크니스를 매우 감명 깊게 봐서 구했네요.
(역시 판매자분께서 싸게 팔아주셨기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다나와 이벤트로 받았는데, 아직도 비닐을 못 뜯고 있네요. =_= 허허
늑대아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한정판으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레미제라블은 초회한정 아웃케이스판입니다만, 제 디스크엔 'Made In China'란 도장이 없습니다.
나중에 이벤트로 받은 레미제라블 커피북에서 '판갈이'를 했거든요. =_=
판갈이 된 커피북은 최근에 생일을 맞은 친구에게 선물해줬습니다. 친구가 매우 좋아하더군요
...뭐... 계획대로죠 (...!!)
나는 친구가 적다 vol.4는 최근에 응몰에서 구매했습니다.
헌데...
(..........................................................)
여기부턴 오늘 강변에 방문해서 구한 물품입니다.
UEK 측에선 아이언맨 시리즈가 품절되면 다시 재출시할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왠지 좀 거시기해서 그냥 들고 왔네요.
썸머워즈는 마침 생각했던 예산에 맞아떨어졌던지라 구입했고,
광해는 일찌감치 구해놓을 생각이었던지라 집어왔네요.
링컨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일단 900장 한정 슬립 케이스에 혹한게 크죠 =_=;;
TTSS는 말할 나위 없고요.
그리고 요근래 뜨거운 감자(...)인 '모모' 입니다.
광고에 대해선 할 말이 많지만... 뭐...그래요. 이미 전 구입했으니 ㅠ_ㅠ
디자인을 보면 큰 틀은 늑대아이와 비슷합니다.
헌데 뭐랄까 개봉을 안해서 그런진 몰라도 겉만 봐선 그렇게 문제가 될만한가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느낌도 다르구요.
그래서 좀 애매합니다. 솔직히 제기됐던 디자인 시안 문제는 그렇게 심각하게 다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PLAIN과 혼동하지도 않었던 지라... 논외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무지 많이 질러댔네요 ㅡ_ㅡ;;
내일부턴 6월이네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올텐데, 모두 몸조심 잘하시고 더위 안 드시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불타는 금요일 밤과, 주말도 잘 보내시고요. ^^
아래는 4월 중순부터 5월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구한 블루레이에 대해서 결산 인증을 해볼까 합니다.
정모이벤트에서 '퀀텀 오브 솔러스'를 받고나서 급하게 카지노 로얄 CE와 스카이폴을 구헀습니다.
에이리언은 좋은 판매자분을 만나서 싼 가격에 구했고요.
킹스 스피치와 라이프 오브 파이 3D+2D,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SE, 고지전 입니다.
킹스 스피치는 세일 기간에 맞물렸는데 사장님과 서로 그걸 몰라서 할인 전 가격에 구매했다가, 나중에 강변 사장 님께서 세일가에 맞게 다시 할인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ㅠ_ㅠ//
고지전은 20%할인에 특가가 겹쳐 21,900에 싸게 구했네요.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은 스타 트렉 : 다크니스를 매우 감명 깊게 봐서 구했네요.
(역시 판매자분께서 싸게 팔아주셨기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다나와 이벤트로 받았는데, 아직도 비닐을 못 뜯고 있네요. =_= 허허
늑대아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한정판으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레미제라블은 초회한정 아웃케이스판입니다만, 제 디스크엔 'Made In China'란 도장이 없습니다.
나중에 이벤트로 받은 레미제라블 커피북에서 '판갈이'를 했거든요. =_=
판갈이 된 커피북은 최근에 생일을 맞은 친구에게 선물해줬습니다. 친구가 매우 좋아하더군요
...뭐... 계획대로죠 (...!!)
나는 친구가 적다 vol.4는 최근에 응몰에서 구매했습니다.
헌데...
(..........................................................)
여기부턴 오늘 강변에 방문해서 구한 물품입니다.
UEK 측에선 아이언맨 시리즈가 품절되면 다시 재출시할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왠지 좀 거시기해서 그냥 들고 왔네요.
썸머워즈는 마침 생각했던 예산에 맞아떨어졌던지라 구입했고,
광해는 일찌감치 구해놓을 생각이었던지라 집어왔네요.
링컨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일단 900장 한정 슬립 케이스에 혹한게 크죠 =_=;;
TTSS는 말할 나위 없고요.
그리고 요근래 뜨거운 감자(...)인 '모모' 입니다.
광고에 대해선 할 말이 많지만... 뭐...그래요. 이미 전 구입했으니 ㅠ_ㅠ
디자인을 보면 큰 틀은 늑대아이와 비슷합니다.
헌데 뭐랄까 개봉을 안해서 그런진 몰라도 겉만 봐선 그렇게 문제가 될만한가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느낌도 다르구요.
그래서 좀 애매합니다. 솔직히 제기됐던 디자인 시안 문제는 그렇게 심각하게 다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PLAIN과 혼동하지도 않었던 지라... 논외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무지 많이 질러댔네요 ㅡ_ㅡ;;
내일부턴 6월이네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올텐데, 모두 몸조심 잘하시고 더위 안 드시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불타는 금요일 밤과, 주말도 잘 보내시고요. ^^
님의 서명
영화는 내 시야의 너비를 확인하고
독서는 내 생각의 깊이를 시험한다
독서는 내 생각의 깊이를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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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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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멋진 탑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