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후쿠오카 함바그 @ 판교 아브뉴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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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푸 입니다.
블로그에 정리한 지 며칠 지났는데, 후쿠오카 함바그 소감을 정리 해봅니다.
http://blog.naver.com/neowolf777/220984679691
일단, 후쿠오카 함바그가 현재 시점에서 아주 새로운 아이템은 아닙니다.
이미 많이들 경험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는 그간 마땅히 갈 일이 없었는데,
저녁식사 하러 판교에 들른김에 눈에 띄어서 방문했습니다.
후쿠오카 함바그는 이름에서 보듯, 일본식이죠.
뜨겁게 달군 구이용 돌을, 마찬가지로 적당히 달궈진 두터운 철판 접시 위에 올려서 줍니다.
둥글고 도톰하게 뭉쳐놓은 함바그 고기를 취향에 따라 덜어서 돌판위에 올려서 구워 먹으면됩니다.
굽기와 사이즈, 먹는 속도 등을 개개인이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점이 일본식 답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초기에는 고기 다루기에 익숙하지도 않고, 돌판이 생각보다 화력이 세서 정신없이 익어갑니다.
익숙해 질 때 쯤엔 감질맛 나는 고기 사이즈 덕분에 점점 돌판에 올리는 사이즈가 자연스레 커집니다. ㅋㅋ
맛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다진 함바그 고기가 부드럽기 때문에, 좀 오버쿡이 되더라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메뉴 중에서는 그냥 별다른 가니쉬가 없는 오리지널 함바그를 추천하고 싶네요.
저희는 귀차니즘이 강해서 다음에 가면 구워져서 나오는 함박스테이크를 고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귀찮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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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글이 왜 RPM 게시판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두 번 훑어 봤는데 차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는데 삼시세끼 게시판과 헷갈리신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