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은퇴를 결심하고 매일 바다에 들어가는 이유
2026년 발리한달살기
아내가 둘째는 낳고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이 생겼습니다.
삼성병원에서 치료를 이것저것 다 해봤고 당시에는 가장 강력한 치료라는 면역억제제(사이폴엔)이라는 약처방까지 받았죠.
그래도 차도가 없어서 선택한게 자외선이 강한 치앙마이로 이주였습니다.
육아스트레스가 덜하고 동남아의 강한 자외선이 도움이 될까 싶었죠.
실제 건선치료에 자외선치료도 하고 바닷물이 좋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치앙마이살면서 바다로 태국여행다니며 건선이 없어졌어요..ㅎㅎ
그후 조그만 건선들이 생겼다 없어졌다하며 잘 지내왔는데 작년부터 증상이 좀 심해졌습니다.
사진은 추후삭제하겠습니다.
이게 종아리에도 있고 두피에도 생기고 그래요.
못된 놈...😡
아내데리고 여행다니며 소금물에 자외선치료를 해야겠다.
그래서 저의 은퇴시점을 3년정도 당겼어요.
운이 좋아서 주식시장도 활황이고 말이죠..^^
죽는 병도 아닌데 요란이다 싶으시겠고 맞는 말씀인데 당사자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입니다.
저라면 대수롭지 않을거 같긴한데 저도 당사자가 아닌지라...^^;;
그래서 오늘도 길리섬 바다에 몸을 담구고 있습니다..^^
You Go We Go
댓글에 덧글이 없다고해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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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은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햇볕을 쬐는 것은 건선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피부과 가도 광선치료같은 거 해주니까요. 그렇지만 햇볕에 너무 오래 노출되면 노화가 온다거나 피부암이 생길 가능성도 있자도 하니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