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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담배] 담배와 술집

스페이스X
  516
2004-09-01 14:19:37

술집에 가서 사람들이랑 술을 마시다 보면, 몇몇이 담배를 피는데,
그때 연기를 훅~ 했을때 그 연기들이 결국 음식 위로 떨어져 담배의 안좋은 분자들이 안주에 붙는거 같아서
디게 찝찝하더군요.
거 머시냐 ... 마치 오래된 디젤 자동차 배기통 뒤에서 밥 먹는듯한 느낌. 물론 연기 色은 틀리지만.

Jodie를 Seri 뿔라 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참고( ? ) 먹기는 하는데,
이런 기분 느끼는 사람 있나요 ?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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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잘려니졸려
2004-09-01 05:24:52

친구들 끼리 있을땐, 담배피면 그앞에서 계속 기침하고 그럼 알아서 끄더군요.

특참™
2004-09-01 05:30:37

예전에 담배를 폈기땜시 뭐라고 말 못하겠습니다. 걍 참습니다. 금연 두달째.... ㅡ.ㅡ;;;

WR
스페이스X
2004-09-01 05:34:43

흠 ... 거 머시냐 ... 그냥 음식 위에 먼가가 내려 앉는 느낌이 싫더라는거죠. 눈에 보이는 먼가가.

RGB
2004-09-01 05:39:55

담배보다 뱃살로 가는 안주가 더 살상력(?)이 높다더군요. 안주발은 건강의 최대적!

또또샵33갑자
2004-09-01 05:40:11

전 술먹을때는 그래도 애연가들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저도 엄청난 골초였기에! 그 참을 수 없는 땡김 의 유혹을 알거든요. 문제는 밥집입니다. 밥집에서 남들 밥먹는데 담배연기 뿜는 놈들은 아주 그냥.....

隱子의 王國
2004-09-01 06:05:43

그래도 요즘은 그런 사람들 많이 업죠...^^; 저도 많이 참습니다... 적어도 밥집에서는요..

2004-09-01 05:51:15

담배를 안피우는 사람들에겐 고역이죠.. 술마시다 담배가 땡기시면 화장실이나 밖에 나가셔서 피우셨으면 합니다.

Sonny
2004-09-01 06:15:57

같이 붙어서 일하는 사람이 담배를 몹시 핍니다. 연세도 50대라 뭐라 하긴 그렇쿠.. 저두 쿨럭 기침소리 를 내거나 슬며시 창문을 열면 알아서 뻐꿈담배를 피면서 연기를 밖으로 보낼려고 하지만 글쎄요.. 가끔가다.. 담배피는것도 모잘라서 계란방구(?)-방구중에서도 가장 독하다는 그것 까지 끼더군요.. 죽을거 같았습니다. 산소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

랜디
2004-09-01 08:20:33

사람과 사람이 만나 식사를 할때, 담배에 관해서는 양자간 두 가지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흡연자가 비흡연자에게 담배 연기의 불편함을 느끼는지를 묻는 것, (식사할때 담배연기 괴로우신가요? 라고 말을 건네는 것. 하나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두번째는 비흡연자가 흡연자에게 담배 연기의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을 토로하는 것, (죄송하지만 담배를 안 피워서 식사할때는 좀 꺼주셨으면 좋겠는데요 <= 당당히 말해도 될 일입니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이 당사자 앞에서는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거나 뒷담화에 붙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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