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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괴성] 섹스하면서 얼마나 소리를 질렀기에

무비스타
  4128
2004-09-01 15:06:30

동네사람이 웅성거릴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큰소리가 났길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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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완성글 올립니다. 글쓰다가 손님오는 바람에 당황했습니다. 지송! ^^;
일하다 말고 이런글 올리다가 손님이 갑자기 찿아와서 얼마나 놀랬는지..^^ㆀ
그래도 dp분들을 위해서라도 마무리를 해야될것 같네요.

이야기가 이랬죠.
---------------------
이런 이야기 대낮부터 풀려니 부담스럽습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

맛베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 꺼내는거 힘듭니다.(고의적 호기심 유발???)
한번은 왠남자와 함께 자던 뇨자가(생김세는 중상급 미인축에듬 결론은 콜걸이었슴) 뛰쳐다오더군요. 갑
자기 나보고 와서 하소연 하더군요. 왠? 그때는 조바실에 있었습니다. 왜그러신데요? 아가씨 다짜고차
나를 부들고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는겁니다. 순간 황당했죠. 아가씨왈 이 남자가 한번 하고서는 이 돈
을 줬다는겁니다. 그 녀자 손에는 달러가 잡혀있더군요. 제가 그랬죠. 이것 뿐인가요? 준돈이(직감적으
로 콜걸로 밖에서 합의보고 들어온 뇨자로 판단했죠.) 그렇다는군요. 남자쪽을 봤습니다. 유들유들하게
그냥 무표정으로 있는게 속으로 그랬습니다 나쁜놈!

>>> 계속>>>

증말 나뿐놈으로 보이더군요. 그남자가 왜냐면 여자손에 들려있는 돈은 단돈 10달러정도 뿐이었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내자신도 그모습을 보구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
아가씨는 계속 나보고 이렇게 한번 했는데 이런 돈을 주는데 받아도 되느냐? 이런 질문이었습니다. 눈빛에는 도움부탁이라는 간절한 느낌이 베어 있었습니다.
단지 달러환율을 모른다는 이유로 화대를(이런표현을 써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사기치는놈이 있다니
순간 여자 얼굴을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화가 나더군요. 능글스레 서있는 그놈을 어찌 하지는 못했지만 상종못할 인간이었습니다. 그때 계산으로 머리속으로 환율을 계산하구서  그놈한테 말했죠.

"아저씨 이게 뭔데요. 장난하십니까? 껌값도 아니고 더내놓으세요. 기가막혀서 ... "
"한국돈이 없어서............."(일부러인지는 몰라도 말꼬리를 흐리더군요)
"없으면 달러 더 내놓으세요. "
그리곤 그놈이 지값을 꺼내는데 달러가 꽉찿더군요. (그런데 모두다 작은단위의 돈)

그중에 내가 직접 집어서 여자에게 줬습니다.

여자와 나오면서 여자는 기가막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나역시 어이가 없더군요.

그놈은 달러 들고서 단돈 10달러도 안되는 돈가지고 그짓을 싸게 하고 돌아다니는 인간 말종이었죠.
말그대로 그런 여자들의 무지를 이용해먹는 인간이었습니다.

너구리 먹다가 여자에게 잡혀서 문제 해결아닌 해결 해주고서 여자에게 고맙다는 말은 들었지만 왠지 정말 인간이 싫고 씁쓸하더군요.

잠시 서있는 나는 할말을 잊고 있었습니다.

입에는 너구리의 다시마 덩어리가 씹히고 있더군요.

 

무비스타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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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누리
2004-09-01 06:07:58

ㅋㅋㅋ''' 웃음만 나오는구려....!!

조니 뎁
2004-09-01 06:17:53

조회수 폭팔이네요.ㅋ

끼요
2004-09-01 06:18:14

얼마전 영등포에서 갈비를 먹고 나오는길이었는데 모텔 뒷쪽이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그길을 자주 다녔지만 처음으로 위의 기사와 같은 경우를 겪어봤네요..뭐 떠나갈 정도는 아니지만 크긴 크더군요 ..민망스럽게 시리 ㅡ.ㅡ;;

솔로맥
2004-09-01 06:25:58

제 옛날에 한옥집에 살때 문칸방에 신혼부부.... 너무 했습니다. 제가 그때 감수성이 예민한 고등학생... 새댁의 그 신음소리(창호지를 뚫고 나오는)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백열전구
2004-09-01 06:27:02

괜히 이글을 보는 저도 같이 힘들어지네요.

2004-09-01 06:30:51

힘드셨겠어요

디비거
2004-09-01 07:33:32

제가 왜 지금 숨을 작게 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물딱지
2004-09-01 07:36:04

아.. 그 어려움.. 아.. 대단히 어려운 난관을 잘 극복하셨군요.. 그것도 고딩이었으면...

WR
무비스타
2004-09-01 06:29:11

이 무비스타의 탑시크리트 입니다. 대딩때 집에서 여관을 10년 넘게 했습니다. -_-; 에피소드 책한권 씁 니다. 언제 영화감독되면 영화만들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ISAAC★
2004-09-01 06:30:15

영화만드시기 전에 시나리오라도 슬쩍~ 보여주심이.. ㅋㅋ

제리
2004-09-01 06:32:26

시나리오 완성되면 ..저도....- -;;;;

2004-09-01 06:32:44

하나씩 밝혀 주시지요.하나씩...

그린호넷
2004-09-01 06:39:06

책이라도 먼저 내주시면 dp에서 공구할지도... -_-;

OO남편^^;;
2004-09-01 06:40:31

촬영현장에 저 초대좀..ㅡㅡ;;;

존트럭에불타
2004-09-01 06:45:50

예고편좀

백열전구
2004-09-01 07:43:05

5.1 채널로....

mong
2004-09-01 08:01:12

시나리오를 가장한 빨간책이 되는거 아닌지...

mong
2004-09-01 08:01:12

시나리오를 가장한 빨간책이 되는거 아닌지...

마시마로
2004-09-01 10:30:18

시나리오 감수 해드리겠습니다. --;;;

비롬
2004-09-01 06:33:51

8년전 전세살때 벽하나 사이로 아가씨가 혼자살았었는데 밤11시에서 새벽즈음에 가끔 벽을 쿵쿵쿵 울리 더군요. 전 밤에 무슨 못질을 하나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그집 침대가 우리집 벽을 치는 소리였더군요. 아가씨의 괴성 얼마나 소리가 큰지 사방에서 다 창문열고 무슨일인가 내다보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나중에 3층 주인아저씨가 전세금 내어주면서 다른데 이사보내시더군요.

혜영이꺼
2004-09-01 06:39:54

좋은(!) 곳에들 사시네요. 저희 동네는 새벽 2시에 쌈질하는 사람들밖에 없는데.. 어제도 새벽 2시에 한바탕 하더군요..

WR
무비스타
2004-09-01 06:41:16

이런 이야기 대낮부터 풀려니 부담스럽습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 맛베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 꺼내는거 힘듭니다.(고의적 호기심 유발???) 한번은 왠남자와 함께 자던 뇨자가(생김세는 중상급 미인축에듬 결론은 콜걸이었슴) 뛰쳐다오더군요. 갑 자기 나보고 와서 하소연 하더군요. 왠? 그때는 조바실에 있었습니다. 왜그러신데요? 아가씨 다짜고차 나를 부들고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는겁니다. 순간 황당했죠. 아가씨왈 이 남자가 한번 하고서는 이 돈 을 줬다는겁니다. 그 녀자 손에는 달러가 잡혀있더군요. 제가 그랬죠. 이것 뿐인가요? 준돈이(직감적으 로 콜걸로 밖에서 합의보고 들어온 뇨자로 판단했죠.) 그렇다는군요. 남자쪽을 봤습니다. 유들유들하게 그냥 무표정으로 있는게 속으로 그랬습니다 나쁜놈!

그린호넷
2004-09-01 06:44:20

헉... 솔직히 세분 다 이해가 안됩니다!!! (^^;)

스페이스X
2004-09-01 06:45:11

무슨 뜻인지 잘 ... ㅡ.ㅡ

스페이스X
2004-09-01 06:45:56

1달러 ?? 100달러 ??

★ISAAC★
2004-09-01 06:49:01

코멘터리 요망

제리
2004-09-01 06:49:09

이제는 말할수 있다 시리즈로 올리시면 안될까요 ㅡㅡ;.. 거 왜 하얀 글씨로 해서 드랙 하면 볼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던데...ㅡㅡ; 아니면 그냥 무비스타님 오프 함 주최 하시죠...ㅡㅡ; 구름처럼 DP회원들 몰려 올텐데....^^;;;;;;;;

2004-09-01 07:11:08

그 남자는 외국인인데 한국여자랑 해서 달러러 줬더니 녀자가 무비스타님께 하소연을 하였다는 말... 음... 시나리오 감으로 좋을 소재인지 모르나 여기선....글쎄요.

회사에서
2004-09-01 07:35:40

험... 험... 같은 울산인데 언제 만나서 곡차라도 한잔 하면서 진지한 이야길 듣고 싶군요...

fjkst
2004-09-01 06:56:15

돼지들도 아니고.

2004-09-01 07:13:23

앗...혹시 무비스타님이 단편찍고 싶다고 그러셨지요.제가 옛날에 단편을 좀 했는데요. 집에서 글쓰고 하는것 보다 찾아보면 단편영화집단이 꾀 됩니다.찾아가셔셔 뭉치세요.진행이 휠씬 빨라요~~~

안상규
2004-09-01 07:53:22

전예전에 수원에서 근무할때 회사 기숙사가 일반 원룸형 주택의 반지하 집세개를 몽창 빌려서 쓰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워낙에 반도체 근무조건이 주야 3교대 근무라 아침에 Day근무를 나가려면 한 6시30분쯤 나와서 차 시동걸어 놓고 같이 출근하는 근무자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매일아침 바로 윗집에서 그 이 상야릇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ㅡ.ㅡ; 뭐 신축이긴했습니다만 원룸이고 바로 문열고 들어가면 방인구조라 솔직이 방음이란건 기대도 못하는 구조조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이 출근하는 시간 만 되면 이소리가 방문을 타고 흘러 나와서 그 반지하 공간에 울려 퍼지는데 솔직이 자명종 종소리보다 이소리땜에 잠에서 깨곤 했습니다. ㅡ.ㅡ; 그 기숙사에 온통 총각들만 우글거리는데 아침부터 거사를 치 루는 소리가 울려 퍼지니 다들 죽을 맛인 모양이더군요 ㅡ.ㅡ; 저또한 그랬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한몇개 월이 지났을까 그 정겹던(?)소리가 안들리는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집주인한테 물어보니까 그소리가 새 벽에 그 조용한시간에 5층에 있는 집까지 들리더랍니다. ㅡ.ㅡ; (얼마나 소리를 질렀길래 ㅡ.ㅡ;) 그래서 세입자들의 항의도 있고 해서 윗글의 어떤분처럼 집주인이 전세금을 빼주고 집을 비워달라고 했다더군 요 그래서 그 정겹던(?)소리는 더이상은 듣진못했지만 그때 교훈으로 얻은건 역시 집은 좋고 봐야된다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돈많이 벌어서 방음빵빵하게 되는 좋은 집에 살아야 이런일도 안생길려는지 비단 이런일이 아니더라도 저또한 홈시어터 볼륨도 제대로 올려 듣고 있지 못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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