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밑의 뚜니님 글을 읽으면서 ..
제 방에는 여러가지로 제가 민감해하는 아이템들이 많아서 ..
- 게임 이라던지 DVD,
COMIC 등
혹여나 집으로 조카들이나 어린 동생들 온다는 소식이 들리면 '헉' 하고 걱정부터
합니다
놀러오면 제 방 문을 일단 단속부터 하는데 상당히 신경쓰이더군요..
들어가면 바로 눈에 띄는것들이 많아서
요것조것 터치하는게 신경 예민해지더군요.
혹 어떤 친구들이나 사람들은 너무 쪼잔 한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컬렉션의
경우 저는 대단히 애지중지 하면서 조심스레 관리하는데 뭣모르는 아이들이나 사람들은
그냥 함부로 건들다가 훼손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혹여나 훼손이라도 되면
그야말로 몇일 잠이 안옵니다. (-_-)
모으는 아이템들은
친구라던지 친척들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더라도 빌려주지도 않고
어린 조카들이 가져간다고 해도 제가 혼을 냅니다.
새로
사줄지언정 터치할게 있고 터치 안할게 있다고 보는데 ...
뚜니님 글 보니 제가 부아가 치밀어오르는거 같네요
-_-;;
제 성격 같아서는 부리나케 전화해서 화를 버럭 냈을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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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책하고 음반 모을 때, 친구들 빌려주면 CD는 기스내고 책은 접어서 보길래 절대로 안빌려주고 있습니다. 왜 남의 것은 그리도 함부로 다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