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문의] DVDP 5년이상 쓰고 계신분들?
[OLYMPUS IMAGING
CORP.] D595Z,C500Z (1/30)s iso100 F2.8
2001년 중순에 처음으로 구입했던 DVDP입니다.
년수로치면 거의 5년이 다되가네요.
당시엔 10만원대의 저가 플레이어가 없었죠.
이놈도 26만원주고 샀는데 그땐 딱 저가 플레이어 가격 그대로 였습니다.
돈을 더 모았다면 LG-A956이나 소니,필립스쪽으로 갔을지도.
파이오니아 525V 중고를 싸게 구할수 있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이놈으로 갔었지요.
지금은 이 회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태영텔스타'라는 회사에서 나온 놈입니다.
모델명은 '맨하탄 DVD-2000'
제가 알기론 이 제품의 클론 모델들이 여기저기 나왔었던 걸로 압니다.
대우 일부 모델도 같은 베이스를.
태영텔스타측에서도 충실히 펌웨어를 꾸준히 제공하는 등 사후처리도 깔금했었죠.
그땐 리핑은 꿈도 못꿀때라 VHS로 변환이 관건이었는데 약간의 꼼수를 쓰면 매크로비젼도 해제되서
아주 유용?하게 써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혀 그럴 이유가 없지만 -_-;
또 유럽쪽 무삭제 원판 타이들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PAL재생이 가능하다는 메리트도 있지만 아나몰픽지원
PAL타이틀은 무조건 아나몰픽된 화면으로 재생시키는 황당한 오류가 있는 플레이어이기도 합니다.
화질은 그럭저럭 봐줄만한 (아마 당시에 발매된 저가 타이틀 내지는 동급의 LG,소니 플레이어와 대동소이한 수준)
정도였고 기능도 그럭저럭 간단한 편이라 지금 껏 쓰고 있습니다. 물론 프로그레시브 스캔은 지원불가.
특별히 고장난 적은 없고 가끔 끊김현상이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 들어
좀 더 심해진 듯 합니다. 군대 2년 동안은 좀 적게 돌렸다 하더라도 5년을 꾸준히 돌렸는데
이정도면 아주 잘 쓴 듯 하네요. 고장나면 AS는 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_-;
혹시 dp분들중에 5년 혹은 더 오래된 플에이어 쓰시는 분 계신지?
사족.) 학교 가보니 아직 파이오니아 515 금장 모델이 돌아가고 있더군요. 약간 놀라긴 했습니다^^
33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5~6년됐네요. 파이오니어 535k 한때 dp에서 소니제품과 함께 대세였죠. 약간 덜덜거리긴하는데.. 집의 아날로그 TV에선 볼만한 화질을 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