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사진]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광고들 - 27
이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아이디어는 제품 안에 있다"는
주제로 몇 번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발상법의 기본 중에 기본인데,
의외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광고가 적습니다.
외국 크리에이터들은 이 기본을 잘 지키죠.
(말은 쉽습니다만 사실 참 어렵습니다. ^^;; )
오늘도 이 주제로 한번 모아봤습니다.

"Naber Kaffee"라는 디카페인 커피 광고입니다.
원두를 옆으로 눕혀서 마치 잠든 눈처럼 보이네요.
디카페인 커피 광고 하나 더...
"Cafe Del Mondo"라는 브랜드의 광고입니다.


원두 자루를 이용해서 베개나 침대처럼
보이게 한 아이디어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세계적인 광고상들을 싹쓸이한 유명한 광고.

듀렉스 콘돔 광고입니다.
반만 꺼낸 콘돔으로 자물쇠를 연상시킨 비주얼과
"Security(안전)"라는 카피가 착 달라붙습니다.

이 광고 역시 유명한 광고죠.
프랑스의 란제리 브랜드 "La Vie en Rose" 광고입니다.
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의 일부를 절묘하게 포착해서
란제리의 무늬처럼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고기 스프 "Rosa Broth Cube"의 광고들입니다.
제품 포장이 네모라는 것과 원재료인 가축들을 이용,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광고를 만들어냈습니다.


인도에 있는 "Western Union" 社의 광고입니다.
"Money Transfer(송금)"이라는 서비스의 본질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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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브랜드 "John West" 광고입니다.
막 딴 통조림 뚜껑이 파도처럼 보이죠?
카피는 "Straight from the sea(바다에서 바로 왔습니다)".

신선함이라는 컨셉의 통조림 광고 하나 더.
"Nautilus"라는 통조림 브랜드의 광고인데요,
이건 생선의 아가미가 통조림 뚜껑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역시 "Nautilus" 통조림 광고입니다.
얼마나 신선했으면 안에서 살아 있었나 봅니다. ^^

이번엔 고양이용 통조림 "Gourmet" 광고입니다.
신선한 고등어 토막 사이에 살짝 놓인 통조림으로 광고 끝!

"2003년 폭스바겐 세계탁구대회" 공식 승용차로
뉴 비틀이 선정되었음을 알리는 광고입니다.
탁구 라켓과 공 2개로 뉴 비틀을 떠올리게 합니다.

과즙음료 "Orangina Light" 광고입니다.
제품 라벨이 흘러내린 것으로 "Light"라는 컨셉을 전합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린 "다이어트 코크" 광고가 똑같은 게 있었죠.

소금과 후추가 섞인 "Tuc"이라는 과자 광고입니다.
5개, 1개의 구멍이 뚫린 과자 2개를 나란히 놓아서
레스토랑에서 흔히 보는 소금통과 후추통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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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소니의 USB 메모리인 "MicroVault" 광고입니다.
"5GB의 USB가 출시되었다"는 메시지를
나란히 세운 CD와 서류철로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 얼마든지 퍼가셔도 좋습니다만, 출처는 꼭 밝혀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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