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잡담] 경제위기보다 더 위험한 경제위기론..
나야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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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1:39:05
오늘자 경향신문에 단국대 조명래 교수의 칼럼을 보니 그렇더군요. 저도이전부터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으로서 동감이였던 칼럼이였죠.
솔직히 말해서 장사꾼이 아무리 호황이여도 장사가 잘된다 말하는 적 없고.. 서민들이 돈 잘벌어도 나 돈 잘번다 얘기하는 경우는 없죠.오죽하면 3개 거짓말 중에 하나가 "상인이 나 밑지고 판다"라는 말이 들어가겠습니까?
따라서 경제를 헤아리는데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게 지표이죠. 말하자면 객관적 지표가 중요한데. 노통때 이 객관적 지표는 언제나 나쁘게 나온적이 없죠. 그러니 보수언론들은 체감적 경제지표가 불황이라는등, 양극화로 인해 경제가 나쁘다는등.. 이런석으로 노래를 부르고 , 자신들이 지지하자 않는 정권에 대한 비난을 가중시켰죠. 그리고, 이게 먹힙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70년대 경제호황기부터 언제나 경제위기 안외친적은 없었고, 서민들이 자신의 입으로 살림살이 좋아졌다 한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암튼 , 원하는대로 되었고, 대중들은 습관적으로 생각한 경제위기론으로 인해 결국 경제대통령론이 먹혀들어가 지금에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도덕성의 가치는 무시되고 결국 몇달만에 이 가치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들이 다시 늘어났다는게 한가지 위안거리가 되었지만요.
문제는 여기부터죠. 대중들은 이제 경제위기의 "위"자만 나와도 움찔합니다. 실제로 그래도, 혹은 아니라고 해도 말이죠. 중요한것은 지금은 진짜 경제위기라는것이죠. 이럴경우 위기대응이 중요한데.. 문제는 보수신문들은.. 그에 대해 초기대응을 하지 않았죠. 경제위기를 부르짖다. 원하는 정부가 들어서니. 초장부터 경제위기를 말을 못한겁니다. 조금 얘기는 했죠. 우리 경제에서 7%는 무리인거 같다. 인위적인 성장위주는 결국 독소가 될것이다. 그러나, 이건 신문의 귀퉁이에서나 나왔지.. 이걸 강력히 주장하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필요할때는 이런 논조를 못싣는 웃기는 상황이 온겁니다.
그러다, 촛불위기가 왔죠. 이제는. 상황이 달라진겁니다. 그래서, 경제위기론을 외치기 시작하는데. 이게 의도가 이상했었죠. 진짜 경제위기라서 경제를 잘 해야 한다가 아니라. 다른 의도였다는거.. 이전같이.. 정권을 끌어내릴려는게 아니라. 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의도였기때문에 이를 간파한 정권도 비슷한 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더 커진거죠.이전에 아무리 위기여도.. 위기라고 해도 이걸 진짜 위기라고 지도자가 외치면 더욱더 큰 문제가 되는게 경제입니다. 언론이 아무리 위기라고 외쳐도 정부와 지도자는 그게 아니다라고 해야 맞는거죠.
결국, 위기를 외치기 시작하니. 증시가 폭락하기 시작하죠.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해 버린겁니다. 경제라는것은 실물도 중요하지만, 심리도 중요하죠. 특히 증시는 더 그렇죠. 심리싸움이니까요. 환율이 강세를 띄어야 할때 약세를 부추기더니. 그걸로 물가폭등에 경제적 위기감이 오기 시작하니. 이제는 환율방어한다 난리죠.
지금 상황은 복합적입니다. 초장부터 단추를 잘못끼었기에 위기가 안되는 각각의 요인들이 지금은 뭉쳐저 위기로 오고 있죠. 환율을 낮추는거 분명 수출에는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국제 원자재값폭등에 맞섰기에 물가대란이라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고. 결국 내수부진으로 이어져.. 단가상승으로 이어져 내수뿐 아니라 수출도 큰 타격을 입었죠. 게다가 환차손까지. 그리고, 경제가 내려가기 시작하니 .국내에 투자한 외국인들이 증시에서 돈을 빼기 시작했고, 결국, 알아서 환율이 올라가게 되어있는것을 미리 의도적으로 올려놓은게 있으니 .이제는 물가폭등을 더이상 막겠다고. 안되는 환율방어를 하기 시작했죠.
결국, 악재가 꼬리를 물고 더 큰 악재가 된 상황이 된거죠. 정부가 환율방어를 하니. 환율이 더 빠질거라 예상했던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시장에서 더 많이 돈을 빼는게 유리하다는 판단이 나왓죠. 결국.. 외국인들의 한국증시 매도세가 한층 더 강화되고, 이건 증시폭락. 투매를 더 가속화 시켰습니다.
또한 지도자가 대놓고 경제위기론을 설파하니. 한국시장에서 더 이상 미래가 없다는 결론까지 가진 외국인들이 많이 나왔을 공산도 크죠. 가뜩이나 전세계적인 위기인데.. 한국시장도 지도자가 지금은 위기니.. 어쩌고 하면 외국인들이 더 불안해 하는것이 맞죠. 결국, 한국증시가 침체될거라고 여기면. 상승측면이 없다고 여기면. 또한, 환율이 더욱 약세가 될것으로 예측되면. 그나마 돈 쏟아부어 환율 방어하는 지금 나오는게 그들은 더 많은 수익을 낼수 있는 시기가 된 것이죠.
말그대로 복합적인 결과가 전부 최악으로 가버린 상태가 되버린거죠.
하여튼. 웃깁니다. 그렇게 경제위기론을 설파한 언론들이 이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가 된거죠. 경제위기론을 더 설파했다가는 지지하는 정권마저 존립기반이 무너질수 있고, 그렇다고 경제위기에 대해 축소하면, 언론으로서의 비난에 더욱더 직면하게될것이고, 반대로, 제대로 된 위기극복론을 얘기하고 정권에 대해 쓴소리를 한다면 보수의 이반 및 마찬가지로 정권도 어려워지고..결국 그들은 자승자박이 된것이죠. 이래도 저래도 정권에 해가 되는 상황..
따라서 지금은 그들은 어떻게 민심을 돌릴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수를 생각한게.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화살을 돌리기 시작한것이고 말이죠. 요즘 갑자기 보수언론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이상한 기사를 싣는것이 바로 그 이유겠죠.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부플리는거. 그것도 1면에 싣는것이 그냥 아무런 이유가 아니라는것이 아니라는것이죠. 이런 배경을 여기분들은 어렴풋이 아시겠지만, 보수여론에 경도된 사람한테는.. 이명박 정부를 욕하다가도 저런 기사를 보면 역시 보수들에게 내재된 노무현 혐오증을 다시 발동시키는 방법이죠. 그게 잘될지는 어떻게 될지는 이제 지켜봐야 할 국면인듯 하죠.
솔직히 말해서 장사꾼이 아무리 호황이여도 장사가 잘된다 말하는 적 없고.. 서민들이 돈 잘벌어도 나 돈 잘번다 얘기하는 경우는 없죠.오죽하면 3개 거짓말 중에 하나가 "상인이 나 밑지고 판다"라는 말이 들어가겠습니까?
따라서 경제를 헤아리는데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게 지표이죠. 말하자면 객관적 지표가 중요한데. 노통때 이 객관적 지표는 언제나 나쁘게 나온적이 없죠. 그러니 보수언론들은 체감적 경제지표가 불황이라는등, 양극화로 인해 경제가 나쁘다는등.. 이런석으로 노래를 부르고 , 자신들이 지지하자 않는 정권에 대한 비난을 가중시켰죠. 그리고, 이게 먹힙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70년대 경제호황기부터 언제나 경제위기 안외친적은 없었고, 서민들이 자신의 입으로 살림살이 좋아졌다 한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암튼 , 원하는대로 되었고, 대중들은 습관적으로 생각한 경제위기론으로 인해 결국 경제대통령론이 먹혀들어가 지금에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도덕성의 가치는 무시되고 결국 몇달만에 이 가치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들이 다시 늘어났다는게 한가지 위안거리가 되었지만요.
문제는 여기부터죠. 대중들은 이제 경제위기의 "위"자만 나와도 움찔합니다. 실제로 그래도, 혹은 아니라고 해도 말이죠. 중요한것은 지금은 진짜 경제위기라는것이죠. 이럴경우 위기대응이 중요한데.. 문제는 보수신문들은.. 그에 대해 초기대응을 하지 않았죠. 경제위기를 부르짖다. 원하는 정부가 들어서니. 초장부터 경제위기를 말을 못한겁니다. 조금 얘기는 했죠. 우리 경제에서 7%는 무리인거 같다. 인위적인 성장위주는 결국 독소가 될것이다. 그러나, 이건 신문의 귀퉁이에서나 나왔지.. 이걸 강력히 주장하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필요할때는 이런 논조를 못싣는 웃기는 상황이 온겁니다.
그러다, 촛불위기가 왔죠. 이제는. 상황이 달라진겁니다. 그래서, 경제위기론을 외치기 시작하는데. 이게 의도가 이상했었죠. 진짜 경제위기라서 경제를 잘 해야 한다가 아니라. 다른 의도였다는거.. 이전같이.. 정권을 끌어내릴려는게 아니라. 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의도였기때문에 이를 간파한 정권도 비슷한 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더 커진거죠.이전에 아무리 위기여도.. 위기라고 해도 이걸 진짜 위기라고 지도자가 외치면 더욱더 큰 문제가 되는게 경제입니다. 언론이 아무리 위기라고 외쳐도 정부와 지도자는 그게 아니다라고 해야 맞는거죠.
결국, 위기를 외치기 시작하니. 증시가 폭락하기 시작하죠.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해 버린겁니다. 경제라는것은 실물도 중요하지만, 심리도 중요하죠. 특히 증시는 더 그렇죠. 심리싸움이니까요. 환율이 강세를 띄어야 할때 약세를 부추기더니. 그걸로 물가폭등에 경제적 위기감이 오기 시작하니. 이제는 환율방어한다 난리죠.
지금 상황은 복합적입니다. 초장부터 단추를 잘못끼었기에 위기가 안되는 각각의 요인들이 지금은 뭉쳐저 위기로 오고 있죠. 환율을 낮추는거 분명 수출에는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국제 원자재값폭등에 맞섰기에 물가대란이라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고. 결국 내수부진으로 이어져.. 단가상승으로 이어져 내수뿐 아니라 수출도 큰 타격을 입었죠. 게다가 환차손까지. 그리고, 경제가 내려가기 시작하니 .국내에 투자한 외국인들이 증시에서 돈을 빼기 시작했고, 결국, 알아서 환율이 올라가게 되어있는것을 미리 의도적으로 올려놓은게 있으니 .이제는 물가폭등을 더이상 막겠다고. 안되는 환율방어를 하기 시작했죠.
결국, 악재가 꼬리를 물고 더 큰 악재가 된 상황이 된거죠. 정부가 환율방어를 하니. 환율이 더 빠질거라 예상했던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시장에서 더 많이 돈을 빼는게 유리하다는 판단이 나왓죠. 결국.. 외국인들의 한국증시 매도세가 한층 더 강화되고, 이건 증시폭락. 투매를 더 가속화 시켰습니다.
또한 지도자가 대놓고 경제위기론을 설파하니. 한국시장에서 더 이상 미래가 없다는 결론까지 가진 외국인들이 많이 나왔을 공산도 크죠. 가뜩이나 전세계적인 위기인데.. 한국시장도 지도자가 지금은 위기니.. 어쩌고 하면 외국인들이 더 불안해 하는것이 맞죠. 결국, 한국증시가 침체될거라고 여기면. 상승측면이 없다고 여기면. 또한, 환율이 더욱 약세가 될것으로 예측되면. 그나마 돈 쏟아부어 환율 방어하는 지금 나오는게 그들은 더 많은 수익을 낼수 있는 시기가 된 것이죠.
말그대로 복합적인 결과가 전부 최악으로 가버린 상태가 되버린거죠.
하여튼. 웃깁니다. 그렇게 경제위기론을 설파한 언론들이 이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가 된거죠. 경제위기론을 더 설파했다가는 지지하는 정권마저 존립기반이 무너질수 있고, 그렇다고 경제위기에 대해 축소하면, 언론으로서의 비난에 더욱더 직면하게될것이고, 반대로, 제대로 된 위기극복론을 얘기하고 정권에 대해 쓴소리를 한다면 보수의 이반 및 마찬가지로 정권도 어려워지고..결국 그들은 자승자박이 된것이죠. 이래도 저래도 정권에 해가 되는 상황..
따라서 지금은 그들은 어떻게 민심을 돌릴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수를 생각한게.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화살을 돌리기 시작한것이고 말이죠. 요즘 갑자기 보수언론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이상한 기사를 싣는것이 바로 그 이유겠죠.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부플리는거. 그것도 1면에 싣는것이 그냥 아무런 이유가 아니라는것이 아니라는것이죠. 이런 배경을 여기분들은 어렴풋이 아시겠지만, 보수여론에 경도된 사람한테는.. 이명박 정부를 욕하다가도 저런 기사를 보면 역시 보수들에게 내재된 노무현 혐오증을 다시 발동시키는 방법이죠. 그게 잘될지는 어떻게 될지는 이제 지켜봐야 할 국면인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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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mb가 대통령이 된게 경제위기론때문이라고 생각하신다니 답답하군요... 언제부터 국가의 경제지표가 국민 전체의 삶을 대변했나요? 대한민국 경제는 예나 지금이나 재벌중심의 대기업들이 지표를 이끄는데 그 지표로 서민의 삶이 어렵다는건 거짓이다라고 하는게 지들이 설레발 치다 경제 작살내고 고통분담 타령하는 mb와 뭐가 다른겁니까? IMF구제금융이후 꾸준히 중산층은 붕괴된 첫번째는 한나라당의 무능과 IMF구제금융때문이지만 더 큰 이유는 좌파정책 소리 들어가며 김대중-노무현정부에서 추진한 복지정책의 밑천이 모두 중산층을 털어서 나온 돈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서민들, 빈곤층의 삶은 나아졌습니까? 혹자들은 그렇게 좋은 복지정책 추진하니 다들 중산층 버리고 서민이 되었다고 비아냥거리죠 대다수의 국민들까지 친노친386들처럼 그 원인을 한나라당의 소위 발목잡기에서 찾을거라고 오해 좀 하지 마세요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두번이나 기회를 줬음에도 현실을 호도하고 인정하지 않으니까 당내경선조차 노무현을 비판하던 정동영에게 진겁니다 그러고도 무슨 한나라당 지지층은 꼴통이니 절대 안 변하느니 타령들이니.. 그러는 여러분은 변했습니까? 계속 얘기하지만 조중동을 싫어하면서 자발적으로 노무현-열우당 정부 비난하는 사람들 많고 노무현-친노친386에 동의하지 않아도 조중동 혐오하는 분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