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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나는 조선의 국모다 2탄

LoreSeeker
5
  3801
2016-08-16 18:37:26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도움도 주지 않은 이(李)왕가의 똥꼬를 핥아 주는 영화는 왜 만드는지 그리고 왜곡의 극을 달리는 영화를 보고 눈물이 흔들렀다는 감상평들은 왜그리 많으지 의문만 드는 "덕혜옹주" 황진미 누님의 평론에 극히 공감되어 링크 남깁니다. 기황후=덕혜옹주=박근혜 공식이 성립되는거 같다고 말한다면 제가 미친놈이겠지요.

29
댓글
nothine
4
2016-08-16 09:41:55

영게에서 본 내용이네요.

 황진미라는 사람은 글이나 한줄평 볼적에 역사관도 영화관도 뭔가 되게 비뚤어진 눈인 듯해서 별로 신경안씁니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
2016-08-16 11:44:14

황진미 씨가 삐뚤어진게 아니라 진보적인 평론가죠. 그리고 틀린 말도 아니에요. 국사가 선택 과목인데, 영화마저 역사를 미화하고 있으니.

nothine
3
2016-08-16 12:52:24

그 진보란 사람들이 볼수록 입만 산 인물들 같아서요.

하스
2016-08-17 01:38:41

보수라는 사람들은 조선말기에 나라도 제대로 운영못한 왕가를 뭐이리 옹호하는지...

nothine
Updated at 2016-08-17 03:31:31

반박할 필요도 못느끼고. 글이나 똑바로 보고 댓글다세요.

하스
Updated at 2016-08-17 04:00:52

어떤 점에서 역사관이 비뚤어졌다고 말하는 건가요?

조선왕조 후기의 왕들이 무능해서 저 지경까지 된건 사실이잖아요.

자식자손 대대로 호의호식 하고 사는 위치에 올라갔으면 그만큼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말아먹은 가문인데 무려 일족중에 참여한적도 없는 독립운동에

관여했다고 포장하는 자체가 우수운거죠.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일본이 아니더라도 민중에 의해 없어졌을 왕조입니다.

그렇게 되지 못한 것이 안따까울 뿐입니다.

nothine
Updated at 2016-08-17 04:19:42

 

제가 황진미를 비뚤어진 녀라 생각하는 건 제마음이죠. 어떤 점이 어때서라고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봤자 거기대한 반박이나 나올거니까요. 끝이 없죠.

하스님이나 황진미글이 사이다같으시면 그렇구나 하시면 되는겁니다.

 

근데 빈깡통같이 장황스럽기만 한 링크글이지만 제가 뭐 잘못됬다고 그랬습니까?

저는 거지같은 조선왕조 하나도 안 좋아할뿐더러 난데없이 보수소리들으니

웃길 뿐입니다. 제가 그런 소리 들을 말을 한마디라도 했습니까? 

참  어처구니없네요.

 

하스
Updated at 2016-08-17 06:08:34

넘겨집고 보수라 칭한것은 죄송합니다.

다만 남의 글을 평가할때 아무 의견도 없이 비뚤어졌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볼수록 입만 산 인물들 같아서요.

nothine
Updated at 2016-08-17 06:25:24

피식...

황진미 본인입니까. 죄송하면 그냥 죄송하지 뭔 말이 그리 많나요.

하스
2016-08-17 06:42:50

그러게 말이이요. 입만 살았나 봐요.

nothine
2016-08-17 06:44:41

알면 고치세요. 귀찮으면 쭉 그렇게 사시고

하스
Updated at 2016-08-17 06:45:59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듯 하고 중도?인 분처럼 입만 살아야서요


라는 덧글 수정할려고 하는데 빠르시네요.

nothine
2016-08-17 06:48:36

남 성향이 뭐든 웬 상관. 댁같은 사람들 때문에 길게 설명하기 귀찮은겁니다.

 

이건 뭐 난데없이 시비를 걸고는 엄한 프레임을 씌우더니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에

 

계속 뭐하자는 건지. 낮술 먹었나요. 얼른 자요.

하스
2016-08-17 06:52:19

그런 말투로 싸잡아 비난이나 하니 나같이 반발하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술 드셨으면 빨랑 자기나 해요.

nothine
2016-08-17 06:53:33

쯧. 미러링밖에 못하네요.

하스
2016-08-17 06:54:43

직업적으로 카피하는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미러링은 자신있네요.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nothine
2016-08-17 07:03:12

정신승리하세요. 그럼 차단.

WR
LoreSeeker
1
2016-08-17 06:56:08

아따 새 코멘트 자꾸 떠서 들어왔더만 뭐래 -_-;; 하스님 똥 밟았다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nothine
2016-08-17 06:58:28

야, 웃기네. 댁은 웬 똥인데요.

nothine
Updated at 2016-08-17 08:18:03

하X님하고 충분히 말했으니 제가 글 내용자체를 반대한다는 건 아닌 황진미 개인의

능력에 대해 불신할 뿐이고 말다툼도 하X님과 저 사이의 평행입장에 대한 그 차이일뿐이죠.

 그런데 원글을 올린 입장이면 중재는 아니라도 말다툼이 생긴데 대해 뭔가 글쓴이의

의견을 밝히던가 해야지 일언반구 없다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똥을 만듭니까.

내가 좀 마음에 안드는 댓글을 썼기로서니 그 따위로 처신해선 안되죠.

똥눈엔 똥밖에 안보인다고 생각하고 이만하죠.

 

하스
Updated at 2016-08-17 08:40:13

우와~ 본인은 의견 밝히지도 않으면서 다른 분에게는 의견 피력하라고 하시는군요.

그리고 우리 둘이서 대화한 내용이 평행입장 차이에 대한 토론이었나요?

귀찮다, 말이 많다 식의 서로 공격적인 말투뿐이었는데요?

물론 저도 이렇게 말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상대로 잘하고 있는 짓은 아니지만

nothine님이 특정 다수를 비하하길래 제가 끼어든겁니다.

불란의 씨앗은 nothine님이 만들었어요.

씨앗에 불을 집힌건 저긴 하네요 ㅎㅎ

(궁금해서 차단해지 하고 이 리플 읽는다에 한표 걸지요~)

ed가위
Updated at 2016-08-16 11:25:40

문제는 생각보다 픽션과 논픽션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죠 인천을 감사한 마음에 봐야한다는 말에 할 말을 잃었던 적이...

고독나무
6
2016-08-16 10:04:33

영화적 왜곡도 미화도 정도의 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잘 모르는 관객들은 앞으로 덕혜공주하면 항일투쟁 황실공주로 대표인물로 언급되겠군요.... 왠지 옛 70-80년대에서의 반공만화영화같이 왜곡 역사를 심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허진호 감독이 왜 이런 역사왜곡 미화적 시나리오에 손을 댔을까..궁금해집니다.

barthes68
2016-08-16 12:08:09

결국 영화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타협한 게 아닐가요.. 팩션적인 상상력을 쓸 수 있겠지만 영리함을 넘어 무모하고 과도한 설정이란 생각이 드네요..

버디홀리
2016-08-16 10:20:20

세계 시장에 팔때 일제 느낌나면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아가씨처럼 고급진 느낌이 더해지거든요

내비둬
4
2016-08-16 10:39:41

조선왕족은 그냥 무능하고 일제에 기생한 친일파에 불과하죠....가끔 그 후손들이 방송에 나오곤 했는데 정작 사과의 말 한번도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푸른자전거
4
Updated at 2016-08-16 13:16:59

영화는 픽션이라고 선언하고 시작하지만, 관객들은 거짓말이라고 선언한 영화를 2시간이나 내내 저거 다 거짓말이야 하면서 보진 않습니다. 감독이 실존한 인물을 통해 얘기하고 싶었던게 있어야 하는데, 덕혜옹주를 아무리 파헤쳐 보아도 할만한 얘기가 없으니, 영화가 이상해 졌습니다.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 봐도 "라면먹고 갈래요?" 란 희대의 명대사를 쓴 감독이 만들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영화시작하고 10분지나 나가고 싶었는데, 22년만에 찾아온 역대급의 무더위 때문에 앉아서 끝까지 보았습니다. 손예진의 인생연기라고 하지만 간간한 일본어 대사마저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는데 인생은 무신놈의 인생인가요! 역시 손예진의 인생연기는 "클래식"이고 덕혜옹주에서도 클래식에서 70년대를 연기한 손예진이 계속 오버랩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한국역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았다는 분들이 많이들 계셨는데, 과연 그분들이 생각한 역사는 무엇일까요? 빨리 이 영화의 거품이 제거되길 바랍니다.

히카
2016-08-16 15:21:03

KBS 드라마 명성황후의 파급력이 얼마나 컷으면 

아직도 명성황후에 대한 비판에 쉴드 치는 분들이 계실 정도입니다.

(민비라고 부르면 큰일 나는 것처럼)

덕혜옹주 개인의 삶은 불행했지만, 그걸 미화로 연결지어 매듭지을 필요까진 없을텐데 

다른 의미로 안타깝네요.

 

고종이나 그 외 왕족들은 일제치하에서

호의호식 하며 잘 살았죠. 영친왕은 말할것도 없고. 

(이 나라는 엄연히 민주 공화정임에도) 

 

단지 영친왕 비인 이방자 여사는 일본인이면서도 한국에서 돌아가실때까지 사회적으로 많은 활동을 한 것에 대해 덕혜옹주에 대해서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실의힘
3
2016-08-16 15:46:45

역사저널 그날의 영친왕편을 보면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쓰러뜨렸을때 영친왕이 고종에게 보낸 전보가 "우리나라 사람의 흉악한 손에 의해 이토 히로부미가 죽었다"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일본 육사에 진학해 중장까지 이르죠. 어린나이부터 일본의 보호하에 자란 왕족에게 저항정신이란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일본의 보호를 받는 조선왕족의 삶에 순응하며 해외여행도 다니고 일제치하에서 잘먹고 잘 살았던 사람들이죠. 팩션이라면 차라리 이름이라도 바꾸던가 대다수 조선인들의 고통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던 그들의 삶을 미화하는 영화가 꼭 필요한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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