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몸에 전기가 흐르는 기분이에요.
오랜만에 비가 와서 그러나? 제 몸에 미세하기 전기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손가락을 제 팔을 쓰윽 훑으니 뭔가 저릿저릿한 느낌이랄까... 꼭 전기가 흐르는 기분이에요.
부부간에 전기가 튀네~ 머 그런게 아니라 ㅡㅡ
큰 딸한테 시켜보니 똑같네요.
웃긴게, 와이프 말로는 제가 손목에 차고 있는 스마트워치 때문이라나...
그 조그만 배터리에서 전류가 흐르면 얼마나 흐를 것이며,
하는 일이라고는 뒷면의 센서가 심박동 체크하는 것밖에 없으니 그건 아닐 것 같고..
이러다가 밖에 돌아댕가다가 번개 맞는거 아닌가 몰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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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정전기가 많은 사람 중 하나인데, 어제부터 문고리 잡을때마다 찌릿해서 매번 깜짝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손을 조금만 비벼도 머리카락이 얇고 긴 사람 머리를 매직쇼 하듯이 다룰 수 있는 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네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