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저 티셔츠를 판매한 텐바이텐 상품 소개글에서 '세탁법은 '엄마'에게'라느니 여성이 더치하는 남자에게 '기분나쁘지만 멋져'라는 이딴 소리를 하니까 그렇죠. 원판매글은 다 읽고, 여성들이 어느부분에서 기분 상해한건지는 다 찾아보셨는지?
오냐오냐 해주면<-라는 부분에서부터 여성을 아래로 보시는게 느껴져서 불쾌하네요.
임스
0
2016-10-03 03:33:58
제품은 문제가 없는데 상품설명이 문제였군요. 역시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4
2016-10-03 03:36:33
(110.*.*.114)
제품 자체도 안쪽에 세탁법은 '엄마에게' 물으라고 써있었습니다.
그냥 앞면에 밥값 1/n 이라고만 쓰였다면 기분 나쁠일이 없었겠죠.
임스
0
2016-10-03 03:39:50
세탁법은 엄마에게...이것도 문제가 되나보네요. 가구조립법은 오빠에게..뭐 이런 느낌같은데요 ^^;
4
2016-10-03 03:43:41
(110.*.*.114)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구 조립법은 오빠에게'...라는 문구도 여성들은 충분히 기분 나빠할 수 있습니다. 나도 눈이 있고 손이 있는데 왜 내가 못하고 남자에게 부탁할거라 단정짓지?라고 생각하니까요.
임스
14
2016-10-03 03:49:53
헉 설마요 맨날 무겁다고 여자니까 짐들어달라고 컴퓨터 가전제품 고쳐달라고하는 그 수많은 여자들은 뭐였단 말입니까? 인생을 헛살았나봐요. ㅠㅠ
람모
14
2016-10-03 05:04:59
정말 그렇습니까? 살아오면서 그런 여자 단연코 한명도 못봤습니다.
익명 뒤에 숨어서 그렇게 교과서만 읊지 마세요.
춤추는대카피선
2
2016-10-03 06:25:43
그러게요... 눈도 있고, 손도 있는데 왜들 그렇게 컴퓨터 조립해달라, 프로그램 깔아달라 그랬을까요
0
Updated at 2016-10-04 01:01:00
(125.*.*.156)
답답하네요... 위 익명은 아닙니다.
WR
깨어진돌멩이
6
2016-10-03 03:34:48
다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그리고 여성 전체를 비하 하는게 아니라 저 문구에 불편해 하는
일부 사람들을 지칭하는 글이죠. 제 본문 어느 부분에서 '여성' 이라고 지칭 했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5
2016-10-03 03:41:08
(110.*.*.114)
논란의 시작이 저 문구로 불쾌감을 느낀 많은 여성 네티즌들의 비판이었고,
사과문에서도 여성들을 기분 나쁘게 해서 죄송하다는 내용이니
그 밑에 저렇게 오냐오냐해주니 지들이 맞는줄 안다는게 맥락적으로 충분히 여성을 지목하신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래 다른 분들도 여성을 언급하셨고요. 여성을 의도하신게 아니었다면 넘겨짚어 죄송합니다만, 다 읽어보셨는데도 여성들이 왜 기분 나빠했는지 이해 못하셨다니 유감이네요.
WR
깨어진돌멩이
9
2016-10-03 03:42:12
네, 넘겨 짚으신게 맞으시고 왜 기분 나빠하는지 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람모
8
2016-10-03 05:05:50
왜 불쾌한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소개팅 나가면 남자가 차 사고 밥 사고 하는게 기본인데 그렇게 안되니까 기분 나쁘고 불쾌하다는 것입니까?
으앙쥬금
7
Updated at 2016-10-03 06:27:37
세탁법을 엄마한테 묻지 말고 아빠한테 물어야 성평등인가요. 광고 자체가 일반화 하지도 않았음에도 극단적으로 일반화 시킨 후 물어뜯는 그 분들의 행동패턴에 이제 질리려고 하네요.
anaki[我行]
3
Updated at 2016-10-03 03:55:47
저 사과글에는 오로지 '1/n' 에 대한 여성들의 항의에 대한 내용만 있지... 어디에 '세탁은 엄마에게' 라는 표현이 여성에 대한 차별적 의미라서 사과한다는 내용이 있나요?
그리고 여성분들이 그 문구가 기분 나쁘게 여겨져서 항의할 정도라면...
지금 티비에 광고하는 금호 타이어 티스테이션 광고... '전구는 아빠에게, 컴퓨터는 오빠에게... ' 운운하는 광고는 왜 불편하지 않고, 항의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이거야 말로 여성 차별적인 광고 같은데 말이죠...
4
2016-10-03 04:19:42
(58.*.*.234)
그 광고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받았습니다. 광고측에서 무시하고 있는 거죠.
중혼후
8
2016-10-03 03:55:35
이쯤되면 병이라고 봐야지요.
세탁하는게 범죄라도 됩니까?
엄마한테 묻는게 왜 문제가 될까요?
가족들의 의복을 정성스레 관리해온 전세계 어머니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 trisam
1
2016-10-03 04:02:53
'익명'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까지 다 알고나서 올리셨다면, 그런 내용도 좀 적어주셨으면 어땠을까요.
상품설명의 문제들을 모르고 본문을 보면 오해하기 딱 좋네요. 모르고 누락하셨다면 어쩔수 없지만, 알고서도 누락시키셨다면 왜곡이 됩니다.
WR
깨어진돌멩이
0
2016-10-03 04:17:49
추가 했습니다
텅빈거리
3
2016-10-03 04:03:22
저게 2-3년된 겁니다. 어그로를 위해서 다시 꺼집어 낸거죠. 흥분하실 필요 없습니다. 잘하면 조선시대 남여차별도 들고나올 기세.
해피
0
2016-10-03 04:04:09
메갈 티셔츠 논란과 반대되는 현상이군요.
티셔츠 문구는 이상 없고 당연한 주장이지만, 제작한 주체는 부정적 논란이 존재하는 현실.
神威
7
2016-10-03 04:07:39
"뭐야... 평소의 메갈이잖아"
비행
2
2016-10-03 04:27:09
불편러가 다른 불편러를 불편하다고 까는걸 봅니다
모험왕
12
Updated at 2016-10-03 04:57:17
제가 보기엔 세탁법은 엄마에게.. 라는 문구가 없었어도 다른 이유를 가지고 불편해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여초사이트건 남자가 1/n을 주장하면 찌질한 남자로 전락하고 여자가 '나는 1/n을 했다'고 주장하면 비아냥의 대상이 됩니다. 99% 입니다. 익명님은 남녀 데이트 시에 1/n을 생각할지 모르나 대다수 여자의 심리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다른 문구가 거슬린다는 것은 핑계고 저는 1/ n 문구자체에 불편하고 기분 나빴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람모
11
2016-10-03 05:08:10
이게 정답이죠. 1/n 문구 자체가 기분 나쁜 겁니다.
기분 나쁜데 이게 기분 나쁘다 그러면 욕 먹을게 뻔하니까 다른걸 끌고 들어온 거지요.
소개팅 나가면 당연한 권리인줄 알았던게 권리가 아니게 됐으니까.
1
2016-10-03 05:06:05
(175.*.*.144)
여혐은 일베짓..변명도 찌질급..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1
2016-10-03 05:36:29
유머에 쥭자고 덤벼들면...
개그코너에는 그런거 수천개 나올텐데요.
그들은 본인 기준에
그럴만 한 걸까요.
삐뚤...
0
2016-10-03 05:48:13
저게 불편하면 반8같은 회산 진즉에 망해야 하네요..
바다건너
2
2016-10-03 06:29:39
걍 이제는 되도 않는 비난에 질리내요...1/n이니 엄마가 세탁이니 뭐니.. 걍 생트집 같은 이런사건이 쌓이면 쌓일 수록 없던 여혐이 생길것 같네요
여성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괜히 찔리나? 이러니 한국에서 여성이 욕을 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