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디브이디 프라임이라는 것 혹은 곳

부활쌈닭
3
  2632
2016-11-22 23:15:53

환상 혹은 안식처 혹은 놀이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각자에게 한번 물어보기로 하죠. 당신에게는 어떤 곳인가요?

 

제가 느끼기에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은 '안식처'입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댓글이나 회원들이 직접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보입니다. 또 자주 보이는 표현이 '이만한데 없다'라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1번 같을 수도 있겠네요.

 

자 지금 저는 여기서 아주 소중한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제가 장막에 가려진 절대자 같은 운영자님과 나누었던 소소한 대화들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1. 소수의견일수록 단단해야한다.

 

아......솔까 이건 정말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제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 발언을 인용했을때 멋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누가봐도 멋있는 표현이죠. 대단히 현실적인 것 같으면서도 대단히 멋지고 대단한 이상적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제가 예전에 '부활박통'이라는 닉네임을 쓰던시절에 운영자님께서 막말로 '부활박통'이라는 닉네임의 사용이 정당하다라는 의견을 표할때 사용했던 표현입니다. 그래도 어쨌든 멋있죠? 뭐 저는 저한테 제 평생 최고의 한 문장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한 두손가락안에 들 표현이기는 합니다.

 

2. 사람이 아닌 의견

 

요즘은 뭐 이게 메신저가 아닌 메세지 뭐 이렇게 표현이 되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예전에 운영자님은 저에게 사람을 공격하지말고 의견을 공격하라고 했습니다. 음냐....이게 말은 쉬워요. 말하는 주댕이를 공격하면 사람을 공격하는건데 그 의견을 공격할려면 뭔 공기나 허공을 공격할 수도 없고 그 주댕이를 공격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게 뭔 소린지.......그런데 지금은 그때보다는 좀 이해가 갑니다. 그게 무슨 소리인지. 의견을 공격하라. 참......좀 이해가 가는 것이지 다 이해는 안가기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좀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제가 4년제 대학을 나왔다면 운영자 이분은 무슨 40년제 대학을 나온것 같아요. 아니면 무슨 철학과를 대략 20년을 다녔거나.......

 

3. 세상 모든 사람의 멘탈은 쌈닭같지는 않다

 

저는 사실 익명기능에 불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 불만을 따로 발제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영자님이 운영원칙에 대해서 한번만 더 태클걸면 죽인다고 했습니다 익명기능이 디피에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공감을 하고 이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걍 닉네임을 까지 익명으로 뭔가의 의견을 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운영자를 까는 글을 익명으로 한번 대차게 갈겨볼까 생각을 해봤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병우앞에서 법전읽는 꼴인데 그게 무슨.........각설하고

근데 이건 회원들이 운영자님을 좀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님이 공지에서 익명기능이 필요한 이유를 제 스타일로 요약을 하면 '하고자븐 말 하고잡지만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기능입니다. 그럼 그 내용이 사실 좀 네거티브한 의견일 수도 있고 좀 불만을 토로하는 그런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게를 제외한 대부분의 익명글은 '닉네임 까도 될 글인데?' 혹은 '아~ 저런 의견은 익명을 쓸 수밖에 없겠구나' 혹은 '그래....남을 깔때 익명은 우대권이지'.....딱 셋중에 하나입니다. 어떤사람은 1이 너무 많다 혹은 3이 너무많다고 하겠죠. 제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발제글'의 경우에는 1이나 2가 수량적으로는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댓글은 솔까 압도적으로 3이 많습니다.

뭐 그래서 그 현상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접을께요. 하지만 저같으면 누군가를 칭찬할때는 익명을 쓸지 모르겠는데(부끄 부끄) 남을 깔 것같으면 무조건 제 닉네임을 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영자님이 말씀하신 '다 너같은게 아니다'라는 것이기도 하겠죠. 그렇지만 그러라고 영자님이 익명기능을 만든것 같지는 않습니다.

 

4. 허벅지를 만지다

 

예전에 제가 폭로한적이 있습니다. 영자님 하고 저하고는 서로 허벅지를 쓰다듬은 사이입니다.

 

 

 

 

다시 제목에 충실해보자면

 

저에게 디피는 뭐랄까......환상이자 놀이터입니다. 환상이라는 것은, 누군가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쌈닭은 디피에서 '입지전적 인물'이다. 저는 이 표현이 대단히 불쾌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만 아무튼 그렇다고 하니 저에게 디피는 뭔가 꿈(?)과 이상(?)을 이룰 수 있는 환상의 공간입니다. 음........냐하하하하하하

 

하지만 저에게 디피는 놀이터입니다. 그네를 타기도 하고 미끄럼틀을 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끔 모래 사이에서 10원짜리를 줍기도 하구요 어떨때는 친구의 눈에 모래를 뿌리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봉봉도 타구요 시소를 타다가 여자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 본받으시라능.

하지만 여기는 내가 처음 이 놀이터를 갔을때 나를 왕따시키고 괴롭히던 공간이기도 합니다. 가끔 나와 맞지 않는 친구가 놀러오기도 합니다. 어떨때는 싸우기도 합니다. 어떨때는 친한 형이 놀이터 앞에 데리고 가서 뽑기를 시켜줄때도 있습니다. 여기는 그냥 저에게는 그런 곳이에요.

 

디피라는 가상의 공간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그렇다고 온라인의 공간이라고 너무 의미없는 관계라고 생각하지도 마세요. 여기는 서로의 관계가 가상의 공간안에서 그 크기를 키워가는 단어 그대로의 '온라인 커뮤니티'일 뿐이고 무려 '온라인 커뮤니티'이기도 하니까요.

 

 

 

 

 

 

 

 

 

 

 

 

 

 

 

 

 

 

 

 

 

 

 

영자님 저 디피지수 3000점 콜?

61
댓글
병호군대갔어요
2016-11-22 14:19:48

디피총각님. 밤이 늦었사와용. 주무세요....

WR
부활쌈닭
2016-11-22 14:21:25

아니.....총각딱지를 버리기전에 이런 자서전적 발제를 했는데 빨리 자라는 막말을 하시다니.....

 

이런 네거티브한 댓글은 익명으로 쓰시는 것이 인지상정 아닙니까!

병호군대갔어요
2016-11-22 14:23:14

저....저는 익명 싫어용

WR
부활쌈닭
2016-11-22 14:25:25

저는 싫어도 한번 써본적이 있는데.....

 

 

 

 

 

익명 생기자마자 '자 여기로 퍼부어라!'라는 의미로.......

 

 

 

그러니 한번 써보세용 ㅋ

동방전기
2016-11-22 14:23:37

 제 입장에서 얘기하면 한때 이 디피에는 친구,동생,형등이 많아서 챙길 사람이 있고 그래서 어느순간 내 주장을 못하고 조심하게 되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는 그 분들의 의견이 각자 달랐기에 내 의견을 많이 참고 억울한 면도 있었지만 주변지인들의 입장을 생각하니 내가 가장 잘 하는 주장을 못하던 시기가 있었죠

근데 지금은 이혼도 했고 위로해 주는 놈들도 없어 젠장...

앞으로 막 나갈거야...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핀치에 몰리는 놈은 글을 많이 쓴다 그런데 그 글엔 댓글이 많이 없다 라고 충고해준 저의 의인이 있었는데 ㅎㅎㅎㅎㅎㅎ 오늘 바로 보았네요...ㅋㅋㅋㅋㅋ

WR
부활쌈닭
2016-11-22 14:26:47

이런......

한때 한참 제가 발정났을때 '디피오적'이었던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실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핀치에 몰리면 글을 많이 쓴다면 저는 늘 핀치에 몰려있.......저 이래뵈도 디피 기득권입니다 캬하하하하

동방전기
2016-11-22 14:28:39

디피오적이 뭐얔? ㅋㅋㅋ

 

글을 많이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급조하면 읽는 사람도 어리둥절...ㅋㅋㅋㅋ

WR
부활쌈닭
2016-11-22 14:30:58

아~~~주 예전에 그런게 있었읍죠. 근데 그걸 땡겨오고 싶은 일이 많은데 하필 디피 글들 통으로 날아간게(제 실수가 아닌) 딱 그즈음......안타깝......뒤늦게라도 동방횽을 가열차게 깔 수 있는 명문이었는데.........

동방전기
2016-11-22 14:32:48

그때 내가 몸사리던 시절이고 우리 오프에서 한번 회포 풀었잖소,,ㅎㅎㅎ

WR
부활쌈닭
2016-11-22 14:34:58

그렇지만 글이 사라진건 참 아쉬운 그런........필요할때마다 땡겨와서 깔 수 있었는데.....아.......얼마나 아쉬운지......

동방전기
2016-11-22 14:35:53

주거   ㅎㅎㅎㅎㅎ

클렌칭
2016-11-22 14:24:05

엄한대서 얻어맞고 여기서 위로받는곳이기도합니다 저한태는.......

WR
부활쌈닭
2016-11-22 14:27:09

저에게 디피는 늘 얻어 터지는 곳인데......부럽부럽 개부럽

청계천공장장2
2016-11-22 14:32:08

쌈닭님은 그래도

얻어 터져도 약 발라 줄 짝이라도 있죠!!!!디브이디 프라임이라는 것 혹은 곳

일개미
Updated at 2016-11-23 00:15:39

제가 한대 더 때린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

안녕내사탕
2016-11-22 14:25:31

예능프로그램들도 언젠가부터 각각의 개성과 캐릭터가 다른 멤버가 5인~6인~7인 정도씩으로 구성해서

각각의 캐릭터성과 서로서로의 시너지효과를 내듯이.

쌈닭님도 누구보다 강하고 뚜렷한 개성과 캐릭터성이 있는 분이셔서...

디피의 알콩달콩쌉싸름한 혹은 롤러코스터와 같은 다양한~ 분위기를 위해 쌈닭님이 (혹은 쌈닭님과 같은 캐릭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잔잔한 분들은 잔잔한 분위기를... 톡톡 튀는 분들은 톡톡 튀는 분위기를....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은 그 분야에 대한 정보들을.... 그렇게 그렇게 다양한 분들이 어우러져야 진정한 어른놀이터 디피가 되는거겠죠~

 

(물론, 가끔 보여주시는 가공할만한(?) 전투력을 보이실때는 살~짝 무섭기도 하구요 ㅎㅎ)

WR
부활쌈닭
2016-11-22 14:28:33

그 롤러코스터같은 모습을 보이다가 지금은......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걸 모르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공할만한 전투력(?)을 보인적은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이죠.

임스
2016-11-22 14:28:32

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안보니까요.

저에게는 세상돌아가는 걸 조금이라도 보는 창이죠.

jtbc도 여기서 알았어요 ^^

아 그리고 전 디피보다 현실에서 더 미친넘들하고 살고 있습니다. 

디피는 양반이죠

WR
부활쌈닭
1
2016-11-22 14:29:47

아직 디피를 잘 모르시는군요. 저는 일베보다 더 일베같고 현실에 그 어떤 미친넘들보다 더 미친넘들을 디피에서 경험했는데....ㅎㅎㅎㅎㅎ 디피가 양반이라뇨. 여기는 아주 잔잔하고 평화로운 잔디위의 피튀기는 살육장입니다 ㅎㅎㅎㅎㅎ

임스
2016-11-22 14:33:31

제가 아직 살아있는거 보니 그럭저럭 살만한거 같아요 디브이디 프라임이라는 것 혹은 곳

WR
부활쌈닭
2016-11-22 14:35:29

하지만 이미 죽어있다면......디브이디 프라임이라는 것 혹은 곳

임스
2016-11-22 14:42:04
디브이디 프라임이라는 것 혹은 곳
청계천공장장2
2016-11-22 14:29:33

저에게는 힐링, 치유도 되고

배울점도 많고.. 

얼굴 없는 친구,인생 선배들도 많고...

 

아무튼 그냥 좋아요... 


허나.....

----------------------------------------- 

그리고 본문 요약

 

그네를 타기도 하고 미끄럼틀을 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끔 모래 사이에서 10원짜리를 줍기도 하구요 

어떨때는 친구의 눈에 모래를 뿌리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봉봉도 타구요 

시소를 타다가 여자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 본받으시라능.

시소를 타다가 여자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영자님 이분 디피지수 -5000점 건의합니다!!! 


  

동방전기
2016-11-22 14:31:34

친목질....나는 공장장님이 디피에서 제일 좋은 동생중의 한명이야...ㅋㅋㅋ

WR
부활쌈닭
2016-11-22 14:33:58

디피 친목질은 금기사항 아닙니까? 지금 막하자는 거죠?

동방전기
2016-11-22 14:35:22

근데 공장장님과는 친목질 해도 됩니다..

청계천공장장2
2016-11-22 14:36:35
GIF 최적화 ON 
3.3M    456K
WR
부활쌈닭
2016-11-22 14:39:00

화질구지라서 사랑인지 사장인지......

WR
부활쌈닭
2016-11-22 14:32:41

저기 제가 예전에 시게 운영자도 했는데 제가 최순실일수도 있고 정유라일 수도 있고 시호일 수도 있고 이정현일 수도 있고 허경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왜 간과하시죠? =3=3=3=3=3=3

청계천공장장2
2016-11-22 14:36:06
864813340hk7144678384521.jpeg
최익현
2016-11-22 14:33:18

봉봉이라니...지역차별적인 단어아닙니까! 시한부인생이시라 마지막까지 뭐라도 까고 싶네요ㅋ

WR
부활쌈닭
2016-11-22 14:36:11

봉봉 표준어입니다.

 

마카 수구리....이것도 표준어입니다.

착한Dyn
2016-11-22 14:35:21

고도의 영자님 까...
그리고 DP에서 아내를 얻은 죄..
이 많은 업보를 우짤라고..

그리고 저도 영자님...에게



쪽지 받아봤다능.. 까불지 말라고...ㅎㅎㅎ

WR
부활쌈닭
2016-11-22 14:37:13

잠깐!

제가 영자님을 까다뇨! 이런 고도의 이간질이라니!!!!!

 

저도 영자님에게 많은 쪽지를 받아봤죠. 주로 징계.....ㅠ.ㅠ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6-11-22 14:38:11

저는 영자님이 쪽지 안줘요.

즐기시고 계신거 거등요....디브이디 프라임이라는 것 혹은 곳

WR
부활쌈닭
2016-11-22 14:39:58

어게에 더 홧끈한걸로 올려보셈. 바로 쪽지 받으실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6-11-22 14:37:02

약해요.

아 이거 약해요.

 

막 쏼롸쏼롸 하지만

이거 임펙트 약함.

 

이래서 결혼이나 하겠어요???디브이디 프라임이라는 것 혹은 곳

WR
부활쌈닭
2016-11-22 14:38:01

난 이분을 영자님이 징계해야한다고 생각함.

 

늘 뭔가 쌈닭이 본질에 충실하기를 부추기는 배후세력이라능.....

착한Dyn
2016-11-22 14:39:29

이건 동의합니다.
ㅋㅋㅋ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6-11-22 14:40:33

딘님도 야캐요...야캐졌음

WR
부활쌈닭
2016-11-22 14:41:27

딘님은 이미 예전에 어용이되었음.....캬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착한Dyn
2016-11-22 14:44:59

헐...
착한 내가 참아야지요...디브이디 프라임이라는 것 혹은 곳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6-11-22 14:39:48

디피안에서 본인이 가지는 캐릭터에 충실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강려크하게 이이를 제기해서 뭐하지....

 

언능 청첩장 안줘요?

WR
부활쌈닭
2016-11-22 14:41:50

제가 청첩장 깐지가 이미 300년은 된듯욤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6-11-22 14:42:43
디브이디 프라임이라는 것 혹은 곳아...걍 주지...

 

찾아보기 몹시도 귀찮....

동방전기
2016-11-22 15:05:02

친목질 금지...

WR
부활쌈닭
2016-11-22 15:10:12

아니 이런 편향적인!!!!!

동방전기
2016-11-22 15:11:19

친목질은 나만 해야 함.움화화홯ㅎ하하하하

WR
부활쌈닭
2016-11-22 15:12:15

아...내가 디피오적쓸때 이분을 뭘로 걸었더라.....뒤적뒤적

동방전기
2016-11-22 15:14:16

여튼 친목질은 나만 해야 함.ㅋㅋㅋㅋ

보석공장장
2016-11-22 15:13:43

디피 집착남. ㅋㅋㅋ 징글징글 합니다이. 이제 디피는 싹 잊고 그분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앗흥

WR
부활쌈닭
2016-11-22 15:14:46

저는 디피의 '입지전적 인물'이기 때문이죠 후후훗

靑山流水
2016-11-22 15:20:44

 아놔  댓글쓴  사람중 내위는  1명뿐이   안보이네유.....

 

 그분이 사탕님.....  

 

앙코르님은  안봬서  연식이...    쌂닥님도 직접못봽지만...

 

저두 서울에 있을땐   영자님....  공장장님  다 뵀었는데...

..

 

쌂닭님...  에전 레전드  글보다는  쫴금 약한듯...

WR
부활쌈닭
2016-11-22 15:22:47

저는 레전드 글을 쓴 적이 엄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레전드가 아니기 때문임니다.

레전드는 할님 같은 분 아니신지.....

 

 

 

 

 

 인증샷이라도 올릴까요? ㅋㅋㅋㅋ

靑山流水
2016-11-22 15:24:31

인증샷   지겨움....  눈버려서...안본눈 구함.....

WR
부활쌈닭
2016-11-22 15:34:33

디피에서 안본눈 없는건 함정.....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을지 모르나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건 더 함정....

Pink Floyd
2016-11-22 15:37:22

댓글에 죄다 친하신분들 같아서 끼기가 뭐하긴 한데...

아무튼 글 잘 읽었구....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인생에서 중요했던 경험을 생면부지 남들과 공짜로 나누는것이 그리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

고맙습니다.

동방전기
2016-11-22 16:12:28

 익숙한 닉네임이 달았던 의견이 혹시 동조하거나 아니거나 그러면서 친해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별 아무것도 없는 네트워크에 커다란 의미 두지 말자는게 제 의견입니다,,ㅎㅎㅎ

킹크림슨 홧팅~~~

WR
부활쌈닭
2016-11-22 16:15:13

흠.....글쎄요 친하다라....

어떤게 친한지를 생각해본다면 가장 쉽게 오프라인에서 만나 친목을 할 수 있느냐로 친다면 서너분정도 되는군요. 다르게 생각해서 내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온라인상으로 親하게 지낸다고 보면 다들 親한 분들이기는 하네요. 하지만 대다수의 많은 분들 의견에 따르자면 저는 디피에서 가장 敵이 많은 사람들 중에 거의 top of the top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간접경험, 그중에서도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는 간접경험은 인스턴트식이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죠

jin3
Updated at 2016-11-22 16:30:12

저도 쌈닭님과 비슷한 느낌인데 다르게 표현해보겠습니다. 명작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내기의 발단이 된 장소 기억하시나요? 혁신클럽이라는 영국신사들의 친목클럽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돈도 많고 시간여유도 많은 신사들이 신문도 보고, 카드놀이도 하고, 잡담도 하고... 하지만 멤버들이 서로 살갑게 친한 사이는 아니지요. 서로의 사생활을 깊숙히 알지 못합니다. 어릴 때 소설 속 그 클럽이 굉장히 멋있어보였습니다. 어른들의 세련된 휴식공간 같았어요. 저는 이곳 디피가 그 혁신클럽 같습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도 있고, 오프라인에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모두가 최소한의 예의를 깨는 것을 금기로 여기고 룰을 지키려 노력하지요. 그런데 여기 회원분들 경제수준, 연령, 지식과 교양수준 평균이 대체로 저와 맞습니다. 그러니 남들 얘기도 재미나고 제 얘기 풀기도 좋아요. 또한, 다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시니 조언 얻기도 굉장히 편하구요. 그래서 전 이렇게 편한 클럽이 아주 오래 지속되길 원합니다.

WR
부활쌈닭
2016-11-22 16:31:10

아.....뭔가 파탄나는 분위기가 되기를 원했는데 현실은 2+3이라니.........

 

80일간의 세계일주는 뭔가요? 얼마하나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3:49
6
761
탈리샤샤_술 안 마심
03:24
6
966
청계천공장장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