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2일이냐 9일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박근혜는 혼이 비정상일 분아니라 지저분한 대통령입니다.
바득으로 치면 돌을 던져야 하는 상황인데 여기저기 찔러보고 패도 걸어보고 응수타진하면서 시간을 지연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상대방의 악수를 기다리며 반전을 모색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미 진 바둑입니다.
촛불이 가장 큰 세력입니다. 팻감도 이쪽이 훨씬 많습니다. 탄핵 상정해도 부결해도 결국은 야권에 유리한 꽃놀이패죠.청와대가 시간은 더 끌고 갈수 있어도 결국 돌을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설마 5천만 국민이 이상한 비디로로 안구 테러 당하는 사태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야권의 대응 원칙은 단순합니다. 정수대로만 두면 됩니다.
처음 새누리 비박계에서 탄핵거론할 때 새누리의 꼼수다 속으면 안된다는 경계론이 많았고, 청와대에서 차라리 탄핵하라고 했을 때 그러면 반대로 대응해야 한다는 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러나 정수대로 탄핵 절차를 밟자 쫄아서 4월 퇴진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도도 10월과 비교하면 급격한 변화입니다.
2일 탄핵 상정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근거로 비박계와 국민의당의 야합을 경계하기 때문인데요.
미리 겁을 먹고 차단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9일을 원하면 그딜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그들의 꼼수가 수면 밖으로 드러나면 그때가서 응징하면 됩니다.
살아남을려고 발버퉁치고 있는데 두려워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대도를 걷고 정수를 두기만 하면 이깁니다.
"거짓은 복잡하고 진리는 단순하다."
이것이 박근혜 게이트의 우선적인 대응원칙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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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중요하니까 저것들이 9일에 하려고 기를 쓰지요.
9일 괜찮다고 헛소리 하는 것들 다 기억했다가 표로 심판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