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주말의지름] 의류건조기, 올인원PC, 태블릿...
오는 20일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마눌님이 무척 바쁘십니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사전점검"http://gilnoodle.blog.me/220879369871)
결혼 후 16년간 써오던 가구, 가전을 다 바꿔야 하니... ^^
그래서 지난 주말 온 가족이 전자제품 쇼핑을 나섰어요.
마눌님이 이것저것 미리 알아봐둔 상태라
별다른 고민 없이 LG 전기건조기로 질렀습니다.
화이트와 실버, 두 가지 색상이 있는데 실버로 선택.
가격은 실버가 조금 더 비쌉니다. 메탈릭 컬러가 도색이 까다롭죠.
삼성의 사운드바 내장형 올인원PC 7 New.
집에서 고성능 PC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해서
잡다한 선이 없는 깔끔한 컴퓨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 9시리즈를 고려했는데...
매장에서 이 제품이 눈에 쏙~ 바로 질렀네요. ㅋ
진이인이(특히 인이)가 태블릿 갖고 싶다고 노래를 했어요.
S펜이 기본 적용된 제품은 이것뿐이더군요.
아이패드 프로는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고... ^^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적당한 것 같아 낙점.
둘이 아주 좋아죽네요. 저한테 매달려서 평소 안 하던 애교까지. ㅋ
냉장고와 세탁기는 재건축 아파트라 조합원 선물로 나옵니다.
남은 건 TV인데... 10년 된 소니 브라비아(KDL-46XBR)가 고장이 안 나네요. ㅎㅎ
46인치가 처음엔 크더니 해마다 줄어들어 이제는 많이 작지만 ㅋ
2~3년 더 사용하다 70인치 가격이 떨어지면 그때 새로 살 계획입니다.
평생 살 집에 들어가려니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네요. 버릴 것도 많고요.
그래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20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래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20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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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를 축하 드립니다. 전기건조기는 디피에서도 그다지 추천하는 제품이 아니었던 것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 가능하면 가스식으로 사라고 하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