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포켓몬고 깔고 하루만에 지웠습니다.
아래 글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고 생각이지 포켓몬고를 하시는 분들을 비하하거나 조롱하기 위해 쓴글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혹시 포켓몬고를 아주 좋아 하시는 분이면 제 글을 읽고 불쾌감이 들수도 있으니 되돌아 가시기를 권합니다.
요즘 프차에 포켓몬고 이야기가 자주 보여서 제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에서 열풍이 불 때 호기심에 미국계정으로(아이폰)
깔아 봤는데 당연히 저푸른 초원만 펼쳐져 조금 쪼물딱거리다가 바로 지웠고요.
한국에 정식 서비스 시작한 날 바로 깔아서 해봤는데 하루 해보고 그날 바로 삭제 하였습니다.
게임 자체야 중년남성의 수집욕을 자극하고 몬을 육성하여 대결시킨다는 컨셉으로 아주 휼륭했지만 제가 넘을수 없는 장벽이 존재하더군요.
게임특성상 몬을 수집하려면 화면을 보면서 돌아다녀야 하는데 이 행위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몸비(스마트폰 좀비)입니다.
회사에서도 습관적으로 스몸비 행동을 하는 동료를 보면 무슨 몹쓸것을 본듯한 불쾌감이 들어서 저는 절대 하려고 하지않는 행동입니다.
보기도 안좋지만 실제로 안전상으로도 위험합니다.
벌써 뉴스에서는 게임에 열중하다가 얼음물에 빠진 사람 이야기도 들리고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꼭 포켓몬고 뿐만아니더라도 실외에서 스몸비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차적으로 집이 시골이라 포켓스탑이 없다시피 하여 포켓볼을 과금외에는 충전할 방법이 없다는것도 한몫 했습니다. 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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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맨날 그거만 보고 돌아다닐꺼 같아서 그냥 아예 안깔고 있습니다. 집에 플스랑 다른 겜들도 할게 많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