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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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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컴퓨터 부품 바꿔 치기 ..

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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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15 16:11:57

혹시나 해서 컴퓨터 부품을 바꿔 치기 당한다거나 눈 뜨고 코 베이는 그런 경험 없으라고

 

그 경험담을 두서 없이 적어봅니다

 

당시 저는 수리기사님이라면 그래도 신뢰하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설사 눈탱이 맞는다고 해도 그것도 일부려니 했죠 아무튼 이것저것 다 감안해서

 

모 컴퓨터 체인업체 수리 기사님께 컴퓨터를 맡겼습니다  

 

쭉 둘러 보고는 매장으로 가서 저녁에 가지고 오겠다고 하더군요 금방이라고

 

진짜 친절했어요 ... 당시  AS 수리 비용도 5 ~ 10 만원 정도 든다고 ... 저야 뭐

 

고치기만 하면 그 정도 비용 감수 하겠다고 OK 했고요

 

근데 3 시간 정도 있다 다시 전화가 왔어요

 

저녁에는 힘들고 내일 가지고 오겠다는거에요 조짐이 이상했지만 그래도 믿었어요

 

근데 다음달 전화했더니 생각보다 고치는데 오래걸린다 그러면서 비용을 점점 올리네요

 

10 만원 이상 더 들수도 있다고 각오하라는거에요 ㅡㅡ  

 

저야 뭐 일단 컴퓨터를 고치는게 중요하니까 빨리 고쳐서 집으로만 가지고 오라고

 

부탁했죠 근데 이 기사분이 약속을 어기는 겁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말로 ' 모레 집으로 가져다 주면 안될까요 ? ' 이러는데

 

이런말은 좀 하기 싫지만 소위 코리안 타임 그런게 생각났어요

 

당장 참 할일은 많은데 약속은 안지키고 진짜 짜증이 나데요

 

거기다 당장 주말이라 저희 집안 모임이 있는날이었어요 과연 그 기사분이 주말 아침 일찍

 

컴퓨터를 가지고 올수나 있는지 그것도 의심이었죠 아니나 다들까

 

아침 일찍 컴퓨터를 가지고 온다는 분이 시간이 되도 연락은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거에요 그날 xx 호텔에서 가족끼리 식사 약속이 있었거든요 근데

 

약속은 이미 늦은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러다 겨우

 

AS 기사분한테 연락이 닿아서 왜 안오냐고 그래도 제법 상냥하게 물어 봤더니 되려 당당하게

 

' 전화좀 작작하시지 뭐가 그리 급하냐고 ' 태도가 돌변 하더군요 친절하던 AS 기사분의 목소리가

 

짜증섞인 목소리 그리고 불친절한 태도로 변했습니다 더군다나 화를 낼 사람은 나인데

 

오히려 화를 내는 그 기사분을 생각하면 참 ...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 아 이래서 목소리큰 사람이 이긴다는거야? ' 딱 그짝이더군요

 

그러더니 저녁에 가지고 갈테니까 기다려요 좀 ... 내가 언제 닥달을 했나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겨우 저녁에 컴퓨터를 받아볼수 있었죠 근데 황당한건

 

AS 비용이었습니다 28 만원을 달라는거에요 이것도 30 만원에서 2 만원 깍아줬다고

 

너무나 당당하게 말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기가차서 정말 돈을 우습게 알아도 정도가 있지 ...

 

부탁하지도 않았던 하드교체 등등 여러가지 업무를 이야기 하면서

 

비용을 추가 하는데 제가 기가 막혀서 영수증이 왜 다르냐고 따지니까 추가된거라서 다른거라고

 

새로 영수증 끊어왔다고 돈 주기 전에는 집 밖에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다는거 아니겠어요 ?

 

컴퓨터는 겨우 작동을 하긴 하는데 ... 참 28 만원이면 싸구려 컴퓨터 쓰는데

 

차라리 한대를 사고 말지 황당 하더군요

 

그래서 절충안을 냈죠 본사에 연락해서 하드값은 내가 부탁하지 않은것이니

 

그건 빼고 노동비 즉 AS 비용만 드리겠다고

 

그리고 10 만원 받고 겨우 집밖을 나갔습니다 근데 컴퓨터를 몇일 하다가 느꼈는데

 

뭔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당시 컴퓨터 좀 한다는 친구들 그리고 인터넷 등등 여기 DP 에도 이것저것

 

물어 보고 알았지만 제 컴퓨터가 예전하고 다르다는 사실이었죠

 

그 결과 하드디스크를 바꿨치기 했더군요 그러니까 제 하드를 빼고 구형 하드디스크를 달았었요

 

그리고는 새 하드를 교체했다고 돈 달라고 배짱튕기고 또 약속도 어기고 노동비를 더 달라고

 

한거죠  솔직히 그날 이후 또 뭐가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

 

제가 쪼잔 스러운면도 있긴 있지만

 

그 당시 상황에서는 좀 화가 났어요

 

1 .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

 

2 . 그리고 사람을 속이고 그야말로 호갱 만들려고 했다는점

 

아무튼 제가 겨우겨우 그쪽 AS 기사를 쬐었더니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시인하고

 

본사에서는 저한테 연락을 해서 보름 가까이 지나서야

 

본사 사람이 직접 저한테 새 하드를 가지고 와서 교체를 해주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그때 만약 제가 모르고 돈은 돈대로 28 만원을 그대로 냈다면

 

하드는 하드대로 옛날 구형 하드를 사용했다면

 

... 생각만 해도 으휴

 

진짜 세상에는 착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악하고 남의 돈 우습게 아는 인간들이 천지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은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진짜 중요한 경험이었어요

 

 

( 혹 모든 AS 기사분들 매도하거나 기분상할수 있는 그런글인데요

 

곡해하지 마시고요 이건 그냥 제가 일부의 경험을 올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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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텐투영
2017-02-15 07:11:44

말로만 듣던 일을 직접 당하셨군요....

결정적으로 오히려 기사가 짜증을 냈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짜증이 나면서 그 기사 밥벌어 먹고 살긴 글렀군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근데 생각해보면 제게도 충분히 닥칠 일이라는 생각이.....컴맹인지라 ㅎㅎㅎ

WR
카멜
2017-02-15 07:13:11

저도 컴맹이라 ...

요 근래 컴퓨터 고장나고 그러면서

스스로 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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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7:14:40

작성자님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글 읽다가 암 걸릴 것 같네요...

WR
카멜
Updated at 2017-02-15 07:16:20

읽기 불편하시죠 ? ^^

제가 좀 글솜씨가 없어요 

책을 읽고 신문을 읽어도 변하지 않네요

 

ING.
2017-02-15 07:21:24

아뇨아뇨 작성자분의 작문 실력을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저 'as기사와의 그지같은 일' 말이에요 ㅋㅋ 말도안되는 짓거릴 하는 사람에겐 똑같이 적반하장으로 나가야되나봐요.

해치웠나❓
2017-02-15 07:19:00

아버지컴에는 바꿔치기 못하게 컴 케이스 내부에 조립내역서를 아예 붙여놨네요.

jorduck
2017-02-15 09:29:10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그렇게 해놔야겠네요.

어차피 제가 가서 고쳐드렸지만...

ㅅㅋ 인터넷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유용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죠네어
2017-02-15 07:19:32

기사 정말 못 됐네요.

저는 부모님 컴퓨터 일부러 대기업 노트북으로 사드렸어요.

이상하게 구는 기사들 많다고 해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글 잘 쓰셨어요.

무군님이 암 걸리겠다고 표현하신게 드라마 악역 보면서 암 걸리겠다는 의도로 쓰신 표현인 것 같아요 ^^

키노
2017-02-15 07:19:37

솔직히 컴알못인분들 노인분들 이런 분들은 밥먹듯이 사기 당하죠. 그래서 제가 아버지 컴퓨터는 무슨일이 있어도 메이커만 사게 하고 아무리 다급해도 절대 사설 수리업체에는 연락하지 마시라고 누누히 당부합니다.

SilverMoon
2017-02-15 07:21:21

컴퓨터 조립하기는 초딩도 할수 있는 매우 쉬운 작업이니 다음 컴 새로 구입할때는 부품 구입해서 직접 조립해보시길 추천드리고 기존 컴의 부품중 멀쩡한 부품들은 스페어로 가지고 계시면 혹시나 이상있는 부품들이 생겼을때 증상 파악및 자가수리에 도움이 됩니다. 이 정도만 되면 컴퓨터수리를 가장한 날강도들에게 당할 일이 없어집니다.

WR
카멜
2017-02-15 07:51:53

정말 책이라도 있으면

단순 컴퓨터 조립이 아니라도

소스 코드 입력하는거

프로그램 책들 보면서 배워두는게 시대의 흐름에 맞는것 같아요


jorduck
2017-02-15 09:30:33

소스 코드 입력까지는... ㄷㄷㄷ

곰탱
2017-02-15 07:22:56

컴터 조립과 윈도우 재설치는 배워놓을만 합니다. 

불타는 고무다라이
2017-02-15 07:23:51

30만원이면 저렴이 컴을 한대 조립할 수 있는 비용이에요.

ssd 가격도 많이 내렸고 

나중에 한 대 조립해 보시고 윈도우 설치도 직접 한 번 해보세요.

블로그나 인터넷 포털에 정리 잘 된 게시물들이 많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무적전설
2017-02-15 07:28:12

10 수년전에 아버지 컴퓨터를 조립해 드렸는데... 케이스를 "쌤통"이라고 써 있는 것을 썼어요.

그러니까 케이스만 그런거고 부품은 당연히 이름있는 메이커 제품으로 맞춰드렸죠.

제가 외국에 나가있을때 컴퓨터가 문제가 있어서 동네 기사를 부르셨나봐요.

기사 양반이... "쌤통 이라는 회사 컴퓨터가 아주 나쁜거다. 어디서 이런 나쁜 제품을 사셨냐" 라고 하셔서...

아버지가  '너는 애비에게 어떻게 이런걸 사줄 수 있냐'고 타박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설명 드리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얼마전 저희 아버지는 차에 네비게이션을 바꾸셨는데... 20만원짜리 제품을 70만원에 장착하셨더군요. 장사하시는 분들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는 정도껏 하셔야지...   

날좀데려가
2017-02-15 07:37:33

저도 예전에 이모네집에 갔다가 모니터 화면에 줄이 발생하길래 컴퓨터 열어 보니 그래픽 카드 팬 한쪽이 들려 있더군요. 나사로 조으니 잘 되던데...
문제는 몇일전에 컴퓨터 기사가 와서 그래픽 카드 바꿔야 한다고 했다더군요.
제가 당시 안 갔으면 덤탱이 쓸뻔 했죠.

recall
Updated at 2017-02-15 07:43:05

갑자기 전원이 들어와다 나가는 증상이 생겨서 파워나 보드쪽 이상을 생각하고 맡겼었죠...

나름 컴퓨터 조립정도는 해서 사용하는 놈 인데...부품 주문하고 이래저래 귀찮아서 수고비쪼로 몇만원 드릴생각으로 맡겼는데 보드불량에 파워이상을 말하더군요.

10만원정도 지불후 부팅을 시키고 영상을 보는데 뚝뚝 귾기는 증상 발생....

관리자로 들어가서 확인했더니 cpu를 아랫등급으로 교체...램 4기가를 1기가 두개로 교체..

뭐 그담은 상상하시는대로 말도 안되는 핑계를....

잔말말고 원복시켜주세요..

그사이 컴퓨터 고치러 오시는 분들은 계속 오는데....참...진짜 이런 상황 한숨나옵니다.. 

kenzo2
Updated at 2017-02-15 07:44:51

 전 컴 조립하면 모든 시리얼 넘버  사진 찍어놓습니다.

자판기커피한잔
2017-02-15 07:49:05

어렸을 때 컴퓨터 수리 맡겼다가 부품 바꿔치기를 당한 이후로 수리 맡기기가 너무 꺼림칙해서 왠만해서는 자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죠.

김정열
2017-02-15 07:51:09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매형이 사내에서 싸게 구입이 된다고 주X테크의 컴퓨터를 샀습니다.

그런데 쓰다가 어디가 고장이 나서 그런지 동네 PC수리점에 맡겼답니다. 간판에는 주X테크 컴퓨터 서비스라고 쓰여져있는데 말만 그렇지 사설 개인 수리점입니다. 고쳐온것 보고 제가 가서 한판 싸웠지요. 마더보드도 중고로 교체하고 달려있던 모뎀도 떼어내어 슬쩍하고 가관이었습니다. 당시 어머니께서 여성단체에 임원으로 계셔서 이런짓하면 소비자고발 넣겠다고 했더니 그제야 꼬리를 내리더군요. 10만원넘은 수리비 다 받아내고 장착했던 중고 마더보드 돌려주고 고장난 제것 마더보드 받고 모뎀받고 왔습니다. 그길로 제가 용산가서 ASUS 새 마더보드 사서 장착해 주었습니다. 동네PC수리점은 정말로 동네 사람들 상대로 장사를 하는것이기에 더 솔직하게 장사를 해야하는데 이건 뭐 등쳐먹을 생각만하니... PC가지고 오는 사람이 좀 아는 사람인지, 컴맹인지를 간파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쳐 먹는경우가 있는것같습니다. 그나마 요즈음은 PC경기가 없으니 더할지도 모르지요. 정말 잘못 수리점에 들어가면 주인에게 "미끼에 걸린것처럼" 노리개감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절대적으로 그나마 대기업 PC를 권해드리는것이 그래도 그나마 SVC에서는 심하게 등쳐먹는 일은 없기때문입니다. 

 

전에 TV의 고발프로그램에서도 나왔었지요. 사설 수리점에서 고객의 멀쩡한 하드를 빼서 고장낸다음 HDD회사에가서 새 하드로 교체받고 고객에게는 중고하드 달아주고 용량도 낮추어 버리는 수법을 씁니다. 그리고 새 하드로 얻은것은 새것으로 되팔아 버리는 수법이 나왔었지요. HDD도 있었고 메모리도 떼어서 한개는 슬쩍하고 입 닦는 업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양심적인 수리점은 수리들어가기전에 고객앞에서 CPU규격, HDD용량, 메모리용량등을 체크해서 동의받고 수리합니다. 

 

노트북에 들어가는 아답터의 전원선중 3구모양의 구멍이 있는것이 있습니다. 2구모양의 전원선이 한동안 쓰였는데 언젠가부터 3구짜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동네 PC수리점에 가서 전원선을 달라고 했더니 6000원이랍니다. 뭐...이 전원선은 일반 전원선과 달리 구하기 어렵다나... 청계천 세운상가갔더니 30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대충 이렇습니다. 남겨도 유분수지 2배나 얹어놓고 파니 할말이 없습니다.

 

아무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니보이
2017-02-15 07:56:35

저도 계속 용산에서 조립했는데, 최근엔 귀찮아서 컴X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AS도 잘 되어 있고, 굉장히 친절해서 잘 쓰고 있는데 최근 기사보니 회사가 엄청 커졌더군요.

망하는데나 잘되는데나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에스트로
2017-02-15 15:47:45

컴퓨존 AS센터는 삼성전자 맞먹을 정도로 잘 되어있더군요

안티조훈현
2017-02-15 08:17:45

사실 컴맹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큰 하드웨어 고장이 아닌이상 거의 다 집에서 혼자 하실 수 있습니다

보드에 연결 하는것 그래픽카드(요즘 가정용은 필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cpu 램 이 기본적으로 꼽혀있고

하드와 ssd 같은 저장장치 마지막으로 파워가 어떻게 연결되는것만 알면 누구나 자가 수리 가능합니다

그냥 다 하나씩 꼽았다 빼면 아 이렇군 하고 금방이해가 갑니다

요즘은 부품도 사이즈도 규격도 잘맞고 쉽게 정리가 됩니다

진짜 티비만큼 쉬운게 컴터인데 안타까운 경우가 많더군요

기본 원리만 이해한다면 컴터 수리업체에 아쉬운 소리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forever0
2017-02-15 08:23:00

전에 HP 프린터 출장 기사도 부품바꿔치기한거 저한테 걸려서 한바탕 했습니다.

2000년에 산 프린터인데 2001년인가 2002년인가 문제가 생겨서 출장수리 기사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휴가였죠.

휴가 복귀후 며칠이 지나서 제가 휴가 간 날 수리를 했는데 속도가 느려진거 같다고 들어서 프린터 상태 점검 페이지를 출력해보니, 원래 메모리 8MB 2개가 있었는데 1개로 바뀌고 그자리에 폰트 ROM이 들어가 있는겁니다.

구매 담당 부서에서 HP A/S센터에 전화해서 몇차례 난리를 쳤습니다. 그게 가능한게 똑같은 사양으로 여러대 사서 그중 2대가 아직 사무실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며칠뒤 다른 기사가 찾아와 죄송하다며 ROM 회수하고 8MB RAM을 다시 장착해주며 끝났습니다.

 

그 전에 모 은행 자회사 근무할때 유명회사 제품인 업무용 PC를 구입했는데, 제가 다른데 결재받으러 간 사이에 설치기사가 PC만 설치하고 함께 있던 번들 윈도우및 기타 부속을 가지고 튄 사례....PC와 SW 라이센스에 대해 모르는 직원들만 앉아있다가 당한겁니다. 알보고니 저를 뺀 그 회사 모든 임직원 수십명이 이런걸 몰라서 오랜기간 그 일을 당했고, 제가 퇴사한 후에도 게속 당하고 있었을겁니다.

용산에서 팔리던 대기업 번들 윈도우는 이런식으로 빼돌린게 상당수 있었던겁니다.

영상의힘
2017-02-15 09:00:53

컴퓨터는 절대로 AS 보내지 마세요.  부품별 AS는 모를까, 특히 하드엔 중요한 정보가 있는데

큰일날수도 있어요.  컴 고장나면 네이버에 컴초모(컴퓨터 초보자의 모임)에 가입하고 물어보세요.

회원수30만 정도에 말이 초보자모임이지 고수분들 많아 왼만한 문제점 다 해결할수 있고,

출장수리 연결도 될겁니다.  정 않되면 출장수리가 정답이죠.

저도 50대이지만 컴 스스로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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