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호남토호와 조폭의 상관관계...
마스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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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06 21:59:32
솔직히 안철수 후보 본인이 사진 찍는 조폭들 하나하나를 어찌 알았을까 싶긴한데,
지역토호인 목기춘과 그 무리가 그 정체를
몰랐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JC가 돈 좀 있는 지역 유지 모임이고 지역경제에 뿌리내린 조폭들의 개입도 충분한 개연성이 있지요.
거기에 목기춘은 호남 인맥구조의 끝판왕이니 호남경선서 밑바닥 지역 인맥까지 다 동원해야하는 필요성이 분명한 상황에서 지난번 버스 떼기부터 조폭 연루설까지 오히려 개별적으로 구분되는 별도 사안으로 보는 것이 더 이상할 거 같습니다. 현실적 필요라는 목적과 동원 가능한 능력이라는 수단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일관성이 있지요.
사적으로 아버지 지인분들 중 "그쪽" 계열에 계셨던 분이 과거 동교동계 인사와 일정부분 교감이 있었다는 증언을 들은 적이 있었기에 안철수는 몰라도 이 상황에서 목기춘을 비롯한, 이들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 사실 어불성설로 보여요.
안철수가 새정치를 논하는 그 진정성을 "굳이"(?) 의심하진 않지만, 동업자들이 대부분 지역주의 구태 정치의 익숙한 룰을 버리지 못하는 이들이라, 내심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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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역 정치 자체가 토호와 조폭의 카르텔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궁물당은 진정한 지역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