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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뉴스룸 이성대 기자의 비하인드 뉴스-조폭 관련 기사, 기대 이하군요.

제이장
4
  1716
2017-04-06 21:36:53

안철수 조폭 논란 관련 하루 종일 두 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었습니다.

안후보와 여섯 명의 일반인이 찍은 사진

그리고 안후보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때 단상 뒤쪽에 도열해 앉은 사람들 가운데

아까 여섯 명이 섞여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이성대 기자는 첫 사진을 보여주면서 여섯 명이 조폭이라는 논란이 있었는데

국민의당 당시 함께 사진을 찍은 국회의원의 발언을 인용,

그들 가운데 두 명은 JC 회원 나머지 네 명은 누군지도 모르는 친구

그들 가운데 두 명이 "놀던 애들"이라고 해명했다고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누군지도 모르는 친구들이

단상 위에 앉아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이미 인터넷에 널리 퍼졌고

기자가 모르지는 않았을 텐데, 그 점을 짚지 않았습니다.

 

기계적으로 5:5정도로 다루는 것 같네요.

여러가지 힘들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아쉽네요.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6
댓글
람모
11
2017-04-06 12:39:08

 뉴스룸도 저 쪽으로 넘어갔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문재인을 도와주라는 얘기가 아니라 최소한 5:5로는 보도를 해야 하는데 말이죠.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WR
제이장
1
Updated at 2017-04-06 12:41:32

저는 문재인 대세론을 인정하지 않고 최소 두 명은 5:5로 가져가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쨌든 기자는 어이없는 해명이라면 어이 없어할 팩트는 최소 제공해야 직업윤리에 맞다고 봅니다.두 번째 사진을 보지 못했을 리 없는 기자가 에라 모르겠다 해버린 건 창피한 일입니다.

ju8E
3
2017-04-06 12:48:26

jtbc도 트윗가서 팩폭날라다 주고 왔습니다

파블로프의자명종
2017-04-06 12:48:45

경찰이 아닌 노컷뉴스가 저들의 신원을 밝힌 거라 메인으로 다루지 않은 게 아닌가 합니다. 최순실 사건 때문인지 출처의 신뢰성에 대한 집착이 좀 큰 것 같더군요.

람모
7
2017-04-06 12:58:17

자신들이 직접 취재해서 보도한게 최순실 사건의 핵폭탄이었던 태블릿피씨였죠.. 경찰이 제시한 자료가 아니라.. 이제까지와는 분명히 다른 보도 태도입니다.

파블로프의자명종
Updated at 2017-04-06 13:01:35

태블릿피씨도 신뢰성 점검을 했겠죠. 그러니 가지고 있던 며칠동안 세무조사 협박에 갖은 난리가 가능했겠고요. 뭐, 자기들이 직접 알아보기 전까지는 조폭문제를 뉴스에 띄우지 않을 것 같아서 영 언짢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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