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부산 간만에 화창 합니다.
오후 1시까지 비 내리고 흐렸는데, 1시 이후 거짓말처럼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4월 무렵에 부산 동구 산복 도로는 벚꽃과 산의 푸른 녹음과 홍매화 덕에 멀리 탁 트인 바다가 어우러져 가장 이쁘게 보이는지라 오래간만에 스쿠터를 탔습니다.
제가 다닌 바로 부산 시내에서 스쿠터 타기가 가장 좋은 곳이 이곳 동구 산복 도로이죠. 꾸불꾸불한 길에 1차선이라 차들도 드문편이고 속도를 낼수 없어 여유롭게 경치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그림을 올리려니 사진이 작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대충 올립니다. ^^"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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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산복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