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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안철수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 국민의당 해명글

영계백수
2
  3236
2017-04-11 17:50:32

http://www.people21.kr/board.html?free&mode=view&ano=14569&pst=&page=0

 

안녕하세요. 사이트 관리자입니다. 공식적인 보도자료이며, 사실관계 또한, 오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철수,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 관련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을 요청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유아교육자대회'에 참석해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자제”라고 하였으나, ‘병설 유치원’ 으로 오보가 있었기에 관련 기사에 대한 정정을 요청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영유아 교육 관련하여 기본 원칙은 “보육 및 유아교육 시설 확대” 등으로 <출발선이 평등한 (영)유아교육으로 아이를 아이답게 키워내겠습니다!>


공약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및 유아교육시설 확대

-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이용아동비율의 20% 확대)

- 전국 초등학교 대상 병설 유치원 6000개 학급 추가 설치, 공립유치원 이용률 40%로 확대



◯우선, 전국의 공립 초등학교에 국공립 유아학교(유치원)을 설치하고 확충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할 것입니다.


◯다만, 안철수 후보의 대형병설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겠다는 것은 병설유치원이 아니고 대형 단설유치원입니다. 

-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대형인 단설 유치원 설립을 자제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제한다는 의미는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시 인근거리 유치원의 수요와 공급을 반영하여 기존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신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형 단설 유치원을 신설할 경우 여러 가지 국가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더불어 주위의 소규모 유치원등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립 유치원에 대해서는 독립 운영을 보장하고 시설 특성과 그에 따른 운영을 인정할 것” 이라는 것은 오히려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그 특성에 따른 운영은 보장하지만 교육은 국가가 책임지는 공교육 체계로 만들겠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 즉, 공교육 내에 사립학교가 있는 것처럼 사립유치원 운영의 독립은 보장하지만 교육은 국가가 책임지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또한 국공립과 민간 유치원의 교육적 차별을 해결함으로써 출발선을 평등하게 만들고자 하는 유아교육 정책을 의미합니다. 


○ 안철수 캠프의 기본 원칙인 “교육의 불평등 해소” 등을 지키는 공약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ㅡ,.ㅡ

47
댓글
파블로프의자명종
23
2017-04-11 08:52:29

거짓은 복잡하고 진실은 단순하다

chowoo
5
2017-04-11 08:52:55

병 단 같은 소리하고있네

조은사
2017-04-11 08:53:41

늦었어요~~

진토닉
6
2017-04-11 08:54:05

지난 선거의 박근혜 번역기 보는 듯함...

 

CLeANeR
4
2017-04-11 08:54:08

또 오해영?..ㅋㅋㅋ

블루40
13
2017-04-11 08:54:37

3D를 삼디라고 읽었다고 일주일로 까놓고, 

대형단설유치원을 병설유치원이라고 한건 그냥 실수라고요?

전체 맥락으로 봤을때, 사립지원하겠다는 말이 속내인게 맞는데요....


에이미
5
2017-04-11 08:54:38

기자들은 귀가 이상한가 "병"자하고 "단"자하고 구분을 못하게?

사오정 기자들은 누굽니꽈아~

 

동이님
10
Updated at 2017-04-11 08:59:44
 오보라고 ㅋㅋㅋ
지들이 바로 아래 글도 '병설'로 썼던데... (지금은 수정했음)
기자가 잘못 받아적은게 아니라, 지들이 애초에 '병설'을 갖다 쓴거임.
우리가 오해했어...도 아니고 오보를 바로 잡는다니 ㅡ.ㅡ;
 
애초 정책수립이나 강연전부터 '병설'과 '단설'의 차이도 몰랐고,
일이 시끄러워지자 끼워맞추는 거 밖에 더 되냐?!
그리고 해명한거보니... '단설'도 뭔지도 모르는 것 같네요 ㅋ 
 
맘카페 2차 반응이 더 기대됩니다 ㅎ 
근데 발언 동영상 안나오나요?
cottonblue
3
2017-04-11 08:55:12

 “지키지 못할 약속 하지 않는다”-안철수

아름다운 꿈
2
2017-04-11 08:55:18

이미 버스는 떠났소...

네로울프
5
2017-04-11 08:55:31

단설도 국공립이죠...

그리고 맘들이 단설을 더 선호합니다.

 병설은 직접 데려다 줘야하는 면도 있고..시설이나..기타 등등 해서...

해명이 해명이 아니네요..

♡ trisam
4
Updated at 2017-04-11 08:56:34

뭐 이리 장황하나요? 그냥 "병설유치원, 사립유치원 운운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라고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SpikeSpiegel
1
2017-04-11 08:56:09

 뭐 이렇게 혀가 길어~

ju8E
3
2017-04-11 08:56:09

공약나올때마다 말바뀌고 해명하고 정말 신뢰가 돋네요

산에사는메아리
2
2017-04-11 08:56:09

단호하게 거짓말로 대처하겠습니다.

빙신들....안철수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 국민의당 해명글

수부족
4
2017-04-11 08:56:33

이렇케 늦게 해명글 올라온거 보면....문제의 심각성을 몰랐을 확률이....

대충 덮고 가려다....어어..일이 커지네....보고 부랴부랴...올라온거 같습니다.

안캠은 인터넷 여론 관리 안하나...

블루40
3
Updated at 2017-04-11 08:58:40

유치원 기사 터지고 갑자기 일제히 또 커뮤니티들에 알바로 보이는 글들이 촤라락 유입되더군요. 

문재인 아들, 문재인 부산저축, 문재인 유병언...그동안 터졌던 모든 이슈들을 다 올리더라구요. 

DP는 관리덜하는 사이트 맞는듯 ㅎㅎㅎㅎㅎ 

chowoo
12
2017-04-11 08:57:20

 저게 얼마나 또 병sin 같은 소리냐면,

병설보다 단설이 영유아 학부모사이에서 원하는 바입니다.

해명이 더 큰 자살골이네요... 에휴.. 안철수 안녕입니다.

외노자
1
2017-04-11 08:57:34

이거 한방으로 그냥 게임 끝날 것 같네요.......해명도 저따위로 하는 걸 보면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 모양입니다.

조금은모질게
1
2017-04-11 08:57:47

오늘부터 단은 병으로 읽히는 건가요? 이 단신들아!

지크하르트
14
2017-04-11 08:58:19

대형 단설 유치원이 몇 되지도 않는데 신설 자제? 국립 유치원 태반이 병설입니다. 그리고 단설도 국립이거든요? 사람들이 단설 병설같이 익숙하지 않은 용어쓰면 헷갈릴꺼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중요한건 국공립이냐 사립이냐인데 결국 사립 확대한거는거잖아요. 아무리 급해도 좀 알아보고는 해명글을 올리셔야죠. ----------------------------------- 라고 어느 분이 글 올렸는데 여기도 저거 그대로 복붙해서 답변이랍시고 달아놨네요... 국당 지금 패닉인듯...

방구벌레
2017-04-11 08:59:17

누가 담당인진 모르겠지만 해명만드느라 애쓴다

키노
1
2017-04-11 09:01:10

 오해다 하는것도 누구 닮았어요. 가만 보면 쥐, 닭 모두 닮은듯

이클립스
2
2017-04-11 09:04:11

단설이 병설보다 훨씬 좋은데요... 뭐 이런 병신같은 해명이

낮은목소리
2017-04-11 09:05:41

http://leadmom.com/detail.php?number=1501 여기 기사에서 보듯이 국공립에 단설 병설이 있고 단설이 더 좋다고 나옵니다. 병설을 단설로?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해명이네요.

처키(Chucky)
1
2017-04-11 09:06:53

 이미 대부분 언론은 친절하게도 병설-단설로 수정해서 아무 일 없던 듯 진행중이네요.

"정말 병과 단을 헷갈렸나?" 이런 논조의 기사는 아직은 없습니다.

chowoo
1
2017-04-11 09:13:11

병단을 헛 갈렸다해도 맥락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이죠.

제가 두딸을 엄마 역할에서 직접 키우는 입장으로 볼 때,

언론이 쉴드친다고 넘어갈 사이즈가 아닌 것 같아요.

주로가는 커뮤니티(학부모들 단톡, 라인, 지역 아동관련 사이트 들..)만 보아도

이미 다 퍼진걸로 보여요..

병이나 아니고 단이래!! 이 뭐 병.. 수준이네요..

그래서
2017-04-11 09:06:56

http://m.e-csinfo.moe.go.kr/

 

위 사이트 초기화면 보면 공립단설, 공립병설, 사립 간 학부모 부담금 비교가 나옵니다.

공립단설이 공립병설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사립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부담 덜 한 공립유치원이 줄어든다는 것이 문제지 단설, 병설이 중요한게 아닐텐데요.

청계천공장장2
2
2017-04-11 09:09:31

GIF 최적화 ON 
5.2M    251K
모험왕
2017-04-11 09:10:17

스크린샷 2017-04-11 오후 5.09.17.png

 

계속 실수의 실수 연발....

그래서
2017-04-11 09:18:35

"단설"이라고 했다고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나.. 실제 안철수가 "병설"이라고 했는지 "단설"이라고 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안철수는 "단설"이라고 했는데 그 많은 언론매체가 "병설"로 오보를 냈다는 것은 믿기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만약 안철수가 "단설"을 실수로 "병설"이라고 했다면 이는 본인의 실수니 언론에 보도내용을 정정해달라고 해야지 오보라고 하면 안되는 것이죠.

동이님
Updated at 2017-04-11 09:25:04
해명하려면 까이더라도 "잘몰랐다, 다시 알아보고 정책수립하겠다"해야했습니다.
 
"오보" 드립은 당연히 웃음포인트.
공식 페북에조차 한동안 "병설"로 써놨다가.... 논란이 일자 해명과 함께 수정했습니다.
단순 안후보의 실언이나 오독 정도가 아닙니다. 활자그대로 "병설"로 오피셜하게 진행한거였습니다.
애초에 단설과 병설의 차이를 연설때까지도 몰랐고 논란이 일자 끼워맞춘거라고 유추가능합니다.
물론... 이것도 제대로 안 알아보고 장작만 더 집어넣은 꼴이라는게 2차 포인트 되겠습니다.
바카스
2017-04-11 09:22:53

문맥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정말 그랬다면 안철수가 박근혜급이라는 이야기와 다른바 없습니다.

정우선우아빠
2017-04-11 09:12:33

변명 실패 이놈들아...

우시장
2017-04-11 09:16:37

알파고도 두손 들었답니다

잔디인형
Updated at 2017-04-11 09:18:04

병설이 아니고 단설 얘기한 거다..?? 해명이 해명이 아니네요... 이건 뭐 안철수 개인이 아닌, 당 차원에서 유아교육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음을 고백하는 꼴이니...

좁은문
Updated at 2017-04-11 09:18:13

오보수정 기사 내어도 욕먹는 건 똑같음. 포털댓글들 보니 난리 났네요ㅋ

연수현우아범
2017-04-11 09:18:42

말이냐..글이냐..그림이냐.....ㅡㅡ 보육환경에 관심이 없어겠지...

ahah
2017-04-11 09:19:54

이 해명글을 이해 할 수 없는 건 제가 멍청해서 인가요? ㄷㄷㄷ  

 

복실이
2017-04-11 09:19:57

1491898246500.JPG

오수_2
1
2017-04-11 09:20:02

야 고승덕한테 배워라. 유치원아. 미안하다~~~~

아이스크림
2017-04-11 09:20:13

이럴줄 알았습니다.

표가 안되니까 냉큼 또 다른 말 하는거죠.

평소의 안철수 잘 봤습니다 ㅡ,.ㅡ;;

바카스
2
Updated at 2017-04-11 10:55:34

진실은 단순하며, 구라는 복잡하다. 구라를 진실로 포장하려다 보니 이렇게 복잡해 지는 겁니다. 더욱이 구라치다 아주 중요한 부분에서 또 병크짓을 했어요.  그리고 동영상 유출이라도 되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걱정했는데 안철수와 박지원이 있는 국민의 당이라 언 발에 오줌 누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설 유치원은 국, 공립입니다. 인원수가 많다보니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 유아의 교육에 더 효과적이고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운동장만 하더라도 영, 유아에 맞춰서 설계되고, 애들만 뛰어 놀기에 위험성이 병설보다 위험성이 낮습니다.

 

더욱이 하기 부분의 설명은 아주 문제가 많습니다.

'대형 단설 유치원을 신설할 경우 여러 가지 국가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더불어 주위의 소규모 유치원등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립 유치원 챙기는 거야 안철수와 국민의 당의 스탠스가 그렇다 쳐도, 대형 단설 유치원이 대형 재난에 취약하다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국의 초,중,고가 다 위험하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할 수 있거든요.

람모
2017-04-11 09:33:26

 그새 말을 바꾸냐.. 김무성보다 더하네..

AMBER
2017-04-11 09:37:57

에휴.. 단신 아 병입니다

청촌
2017-04-11 09:42:16

버스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세요~

하늘과바람
2017-04-11 09:55:47

안털수_병설_유치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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