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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국정운영도 트렌드가 있습니다.

오징어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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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
Updated at 2017-04-11 19:04:47

좀 더 시장 허용적이냐 아니면 좀 더 시장
통제적이냐의 차이가 있죠.
그래도 중간 어디쯤 있어야지
이명박 처럼 확 기울면
한 10년정도 똥 치우게 됩니다.

그런데 문재인후보와 안철수후보는 이 부분에서 차이가 큽니다.

그게 이번에 유치원 사태로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기본적으로
사장 마인드 입니다.
효율이 좋은 시장에 맡기는 거죠.
그러니까 국공립 줄이고 사설 늘리자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겁니다.
영 별로긴 하지만, 이게 꼭 나쁘진 않아요. 적절한 통제가 가능하면 꽤 잘 굴러가게 됩니다.

하지만, 실패하면 소수만 배를 불리고 다수는 폭망. 대표적인 예가 최근의 금융위기 입니다. 일명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우리나라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실패해 왔는데, 이제 좀 바로 잡아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요.

언제까지 유치원 추첨하고 울어야 합니까?

시장친화적 신자유주의적 가치관은 금융위기이후 대세에서 벗어났습니다. 지금은 정부주도로 통제를 강화하는 시대죠.

사장 마인드로 정치를 하려는 안철수 후보에게 이런 최신 유행(?)을 따라가려는 의지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뭐. 없겠죠.

지금 정부의 통제 및 시장의 실패로 사람들이 무슨 고생을 하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오늘 유치원 발언 들으니까
예전에 정몽준 버스비 발언 생각나더군요.

안철수 후보 사고방식이 너무 사장 마인드에요. 인터뷰 하는 자세도 그렇고, 사고방식도 그렇고. 보나마나 이명박근혜 시즌 3입니다.


오징어외계인 님의 서명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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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병호군대갔어요
1
2017-04-11 10:06:35

우리는 이미 9년전에 건설회사 사장을 격어 봤죠....아....ㅅ

WR
오징어외계인
2017-04-11 10:08:29

사장 출신은 안됩니다.

병호군대갔어요
2
2017-04-11 10:11:58

그렇죠.

민주국가엔 매우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있는데

회사에선 오너생각이 무조건 우선순위니 그런 마인드인

사람이 국가를 운영하면 아사리판 나겠죠.

미국도 난리인데....ㅠ

WR
오징어외계인
2017-04-11 10:14:29

심지어 지금은 사장 위에 회장도 있는데다가 나중에 어디로 인수합병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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