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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제 증상이 과민성 대장증후군 맞지요?

루나로사
  667
2017-04-20 18:57:48

집이나 직장 제 사무동에선 별 증상이 없다가 점심때 구내식당 가야하거나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20분전쯤부터 속에서 신호가 옵니다. 지금 퇴근중인데 항문쪽이 땀이 날 정도로 장이 피곤해옵니다.
요즘엔 그에 더해 소변까지 자주 마렵습니다.
근데 신호가 와서 화장실가도 막상 나오는거 없이 가스만 좀 배출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설사나 혈변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출근할때는 별로 안그런데(아마 이건 충분히 잠을 자서 장이 편해서 그런거 같아요.) 점심식사시간때랑 퇴근시에 특히 심하고요.
집에 도착하면 말짱합니다;;
일을 하거나 등산등 다른거에 육체적으로 집중할땐 증상이 없습니다.
아무튼 이거 때문에 몸에 기운도 없고 입안도 항상 텁텁하고 미치겠습니다.
어디서 어떤식으로 치료받아야 하는건가요?ㅠㅠ


루나로사 님의 서명
글은 간단명료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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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7-04-20 10:32:31 (125.*.*.248)

야채+유산균+fos(올리고당). 중병아니면 장문제는 이걸로 거의 해결봅니다.

WR
루나로사
2017-04-20 10:43:54

지금 유산균 꾸준히 복용하고 있고 야채도 거의 매일 먹는데 완화되지 않네요 ㅠㅠ

2017-04-20 10:48:17 (125.*.*.248)

유산균 돌려드셔보세요. 균수나 균종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고요. Fos 추가 하냐 안하냐에 따라 또 효과가 다릅니다. 따로 먹기도 하지만 Fos가 함께 든 유산균제품도 있습니다.

Tank™
2017-04-20 10:34:24

과민성대장증후근이 될려면...대장내시경상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상 이상이 없다는 전제하에서.....

과민성대장증후근입니다..장이 예민하데 원인을 모르는 것이죠....뚜렸한 치료방법도 없구요...

제 경험으로는 그럴경우 근육과 신경이 원인일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 때 속이 미식거리고 울렁거려서 점심도 못먹었을 때가 있었는데.....

내과에서도 치료안되었던거...통증클리닉에서 상복부근육의 경직을 풀어주었더니 증상이 하루만에 없어졌습니다.

위 주변의 복부근육의 경직으로 위 주변의 움직임을 제한하여 증상이 나타난 것이더군요,

장의 경우는 하복직근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장 주변의 복부근육이 경직되어 장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경우 그럴수 있거든요..

배꼽 주변으로 손으로 눌러보세요...

만약 통증이 있는 곳이 있으면 풀어줘보세요...주사로 풀어주는게 가장 간단하지만... 

이렇게 이야기해도 대부분 안믿으셔서....ㅜ.ㅜ

 

 

WR
루나로사
2017-04-20 10:43:24

오호 감사합니다. 제가 대장내시경은 아직 안해봤고요..조만간 해보겠습니다.

 통증클리닉에서 이런 것도 해주다니 알아보겠습니다.

Tank™
2017-04-20 10:46:30

대부분의 통증클리닉에서는 이런 내용으로 상담을 해도 잘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의사들은 환자가 원인이 이거 같다고 제시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제 주치의하고만 서로 의견교환하면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sixpenses
2017-04-20 12:11:47

 묻어가는 질문하나만 하겠습니다.

올리고당은 어떻게 섭취하나요.

그냥 올리고당을 먹으면 되나요 아니면 요리할때 섞어서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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