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패션당]청바지 덕후~
청바지를 꽤나 좋아합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제가 옷을 많이 사게 된 이유가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제맘대로 옷을 살 수 없었던 환경이어서 그랬는데.........청바지는 왜 좋아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평소에도 아침에 전신사진을 찍는 편인데 스타일이나 색상이 다른 청바지만을 분류했는데 15장 정도 되네요....^^;;;;; 그전에 사이즈가 작아지거나 안입게 되는 것들도 버렸는데 말이죠...ㅎ
청바지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하의는 타이트하게 입는 편입니다......스키니한 핏을 주로 추구하죠~
그래서 보시는 분에 따라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니 피하시거나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 청바지는 보세브랜드만을 입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가격때문이고요.......애초에 보세만 입다보니 여기에 적응을 하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유니클로 같은 SPA매장 가서 스키니하다는 청바지를 입어봤지만 제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요즘 청바지 트랜드는 밑단을 컷팅한 컷팅진인데 이건 컷팅진 유행하기 전에 산 크롭진입니다~
보통 청바지 밑단 처리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색상은 진청이고 지퍼형식이 아닌 버튼 형식이네요~

생지진입니다~역시 크롭진이고요~다크네이비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생지진은 특유의 거칠은 원단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산 데미지진입니다~
데미지진이 다시 유행할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ㅋ

이건 컷팅진입니다~색상은 중청에 가깝고요 허벅지와 무릎이 컷팅된 스타일입니다~
타이트하지만 신축성이 좋아 오히려 활동하기는 더 편합니다~

진청 색상의 데님 슬랙스입니다~
데님원단인데 슬랙스처럼 디자인된 건데 셔츠와 댄디한 코디에 자주 이용됩니다~

색상이 좀 어둡게 나왔는데 소장한 청바지중 가장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기장은 너무 길어서 수선했네요~

워싱 청바지인데 이것도 크롭진이네요~

연청색상의 컷팅진입니다~
생각보다 핏이 어벙벙해서 2번 입고 봉인된 상태라는...;;;;
제가 O다리~이다보니 조금 여유있어도 무릎발사가 되어서 아예 크게 입거나 타이트하게 입는데 이건 입을때마다 늘어나서 애매하게 되었어요..;

컷팅진이 참 제스타일이라 그런지 최근에 많이도 샀습니다...;;;;;ㅋ

이것도 크롭진인데 색상이 그레이에 가깝습니다~
주로 맨투맨하고 같이 코디하는데 때도 덜타고 막입기 좋더라구요~

블랙 생지진입니다~
이것도 요즘 작아져서 자주 못입네요...ㅠ.ㅠ 엊그제 입었다가 골반 터질뻔했습니다..ㅠ.ㅠ

진청 컷팅진입니다~~~여유있게 입기 좋습니다~

블랙컷팅진입니다~허리가 좀 여유있는데 반해 허벅지랑 종아리는 타이트하게 잡아주네요~

중청 컷팅진입니다~
요즘 나오는 청바지들이 뒷주머니가 너무 내려가있어서 저같이 힙이 없으면 옆이 삐져나오더라구요....;;;
뒷주머니를 없애든지 좀 위로 올리면 좋을텐데...아쉬운 부분입니다..;

가장 최근에 산 컷팅진입니다~허벅지쪽에 다른 색상으로 패치하듯이 표현했고 무릎 컷팅이 되어있습니다~이것도 힙쪽이 남아서 골반쪽이 애매합니다..벨트를 꼭 해야된다는...;;;;;
제가 봐도 많은 것 같은데 또 새로운 청바지가 눈에 아른거려 지름신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다 비슷해보이겠지만 이게 색상이나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그래서 생각보다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면바지나 슬랙스 좀 사야하는데 청바지만 눈에 들어오니 큰일입니다..;
제가 상하체 비율이 5:5라 이쁜 핏도 아니고 디피저씨분들에겐 별로인 모습이겠지만 평소에 자주 입고 있는 청바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요~
다들 즐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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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