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못웃기면맞는다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 02

처니리
5
  1212
2017-04-21 17:39:33

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플롤로그>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7048007&sca=&sfl=&stx=&spt=0&page=2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저희 가정교육의 폐혜인지 제가 어렸을때부터
여름휴가나 명절에 시골 내려갈때 평균 새벽 5~6시에 출발했거든요.
그 덕분인지 이번여행때도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죠.
 
일나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첫번째 스케줄인
2004년작 아야세 하루카주연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촬영지인
마츠자키 마을로 떠났죠.
 
이토역에서 이즈큐 급행선 타고, 렌다이지역에서 내려서
토카이 버스를 타고 드라마에서 아야세 하루카와 야마다 타다유키가
다니던 고등학교인 "마츠자키 고등학교"를 두시간정도 걸려서 도착했네요.
 
도카이 버스가 무서운게 택시처럼 버스가 미터기가 올라갑니다.
번호표 끊고, 전광판 보며 본인이 내릴 정류장에서 계산하고 내리는 겁니다.
 
암튼 "마츠자기 고등학교에서 내리니 드라마 촬영하지 10년도 넘어서인지
아님 원래 그런건진 몰라도 입구에서부터 학교 관계자이외엔 출입금한다는 팻말
이 있더라구요.
 

33.jpg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40.jpg

 

41.jpg

 

42.jpg

 

43.jpg

 

44.jpg

 

45.jpg

 

46.jpg

 

47.jpg

 

48.jpg

 

49.jpg

 

50.jpg

 

51.jpg

 

52.jpg

 

53.jpg

 

54.jpg

 

55.jpg

 

56.jpg

 

57.jpg

 

58.jpg

그래서 우선 아야세 하루카가 달렸던 운동장이 어디있나 찾는데
방학이선지 몰라도 운동부(육상부) 학생외엔 다른 학생들 안보이는데
지나다니던 교사도 그렇고, 그냥외지인 저한테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게 한두사람이 아닌 지나다니는 사람들 마다 그러니 난 암행나온
교육청 사람도 아닌데 당황스럽더라구요.
 
지나는 한학생 붙잡아 드라마 캡쳐 사진 보여주며
너네 학교에서 촬영한 드라마 세중사 촬영지
어디인지 알 수 있겠냐 물었더니 따라 오라고 하며
학교 운동장쪽으로 안내해 주며 사진에 나온장소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이틀날도 처음부터 예의의 나라 답게(?) 황송한 대접이
아침부터 시작되니 좋았습니다.
 
헌데 육상부 학생애들이 운동장서 연습하고,
체육교사도 운동장서 있어서 운동장안까진 못들어가겠더군요.

먼저 마츠자키로 여행 다녀오신 분들 감상기 보니
대부분 자전거나 렌트해서 한 관광글이었는데
전 뚜벅이로 했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자그마한 동네라지만
좔영한 곳들의 거리가 꽤되서 걸어 가다가
지치겠고, 자전거 탈 줄도 모르는 전
첫째날의 비 때문의 고생은 고생도 아닌거였죠.  

59.jpg

 

60.jpg

 

61.jpg

 

62.jpg

 

63.jpg

 

64.jpg

 

65.jpg

 

66.jpg

 

67.jpg

 

68.jpg

 

69.jpg

 

70.jpg

 

71.jpg

 

72.jpg


어느 지역이나 도시 자체를 촬영지로 썼을때의 단점이
느껴진게 저의 경우 일산에 살아서 드라마나 예능 촬영도 많이 보고
했었는데 여행 감상기나 드라마 보며 한지역에서 다 찍었음
구경하기 편하겠다 생각했는데
 
드라마 촬영지와 촬영지 아닌 곳의 괴리감(?)도 크고,
현장보존이 잘되어 있었지만 곳곳에 "나 드라마 촬영지야"
느낌이 다른곳보다 강했습니다.
 
기대보단 2% 아쉬웠지만 동네사람들의 친절함 때문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4
댓글
제이장
2017-04-21 08:54:08

항구에 saku♥aki 씌인 곳은 없어졌나요? 방파제 가보고 싶네요.

WR
처니리
2017-04-21 08:59:54

안 없어졌을꺼에요. 문젠 날씨가 추웠거든요.

 바닷가에서 더 둘러보고 싶었는데 사진에서 보이듯

막아놓고 해서 드라마 느낌보단 황량한 느낌이 컸어요.

 

또한 바람때문에 방파제 잘못갔다 구급차 탈까봐

방파제에서 잠깐 있었네요.  

 

제이장
2017-04-21 09:02:47

아타미 온천이랑 엮어서 함 가보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WR
처니리
2017-04-21 09:06:27

 이번에 날씨가 안맞아 3월말 날씨가 2월초 날씨 같았네요.

개인적으로 탕안에서 있는것보다 샤워를 좋아해서리...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2:55
4
330
연수현우아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