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 02
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플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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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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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교육의 폐혜인지 제가 어렸을때부터
여름휴가나 명절에 시골 내려갈때 평균 새벽 5~6시에 출발했거든요.
2004년작 아야세 하루카주연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촬영지인
마츠자키 마을로 떠났죠.
토카이 버스를 타고 드라마에서 아야세 하루카와 야마다 타다유키가
다니던 고등학교인 "마츠자키 고등학교"를 두시간정도 걸려서 도착했네요.
번호표 끊고, 전광판 보며 본인이 내릴 정류장에서 계산하고 내리는 겁니다.
암튼 "마츠자기 고등학교에서 내리니 드라마 촬영하지 10년도 넘어서인지
아님 원래 그런건진 몰라도 입구에서부터 학교 관계자이외엔 출입금한다는 팻말
이 있더라구요.
방학이선지 몰라도 운동부(육상부) 학생외엔 다른 학생들 안보이는데
교육청 사람도 아닌데 당황스럽더라구요.
너네 학교에서 촬영한 드라마 세중사 촬영지
어디인지 알 수 있겠냐 물었더니 따라 오라고 하며
학교 운동장쪽으로 안내해 주며 사진에 나온장소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아침부터 시작되니 좋았습니다.
체육교사도 운동장서 있어서 운동장안까진 못들어가겠더군요.
먼저 마츠자키로 여행 다녀오신 분들 감상기 보니
대부분 자전거나 렌트해서 한 관광글이었는데
전 뚜벅이로 했거든요.
좔영한 곳들의 거리가 꽤되서 걸어 가다가
지치겠고, 자전거 탈 줄도 모르는 전
첫째날의 비 때문의 고생은 고생도 아닌거였죠.
어느 지역이나 도시 자체를 촬영지로 썼을때의 단점이
느껴진게 저의 경우 일산에 살아서 드라마나 예능 촬영도 많이 보고
했었는데 여행 감상기나 드라마 보며 한지역에서 다 찍었음
구경하기 편하겠다 생각했는데
현장보존이 잘되어 있었지만 곳곳에 "나 드라마 촬영지야"
느낌이 다른곳보다 강했습니다.
기대보단 2% 아쉬웠지만 동네사람들의 친절함 때문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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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saku♥aki 씌인 곳은 없어졌나요? 방파제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