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개표부정에 대한 문재인 인터뷰 부분
질문:지난 대통령선거에서 개표부정이라는 논란도 있었습니다.51.6%,그 숫자가 5.16운 떠올리는데
우연치고는 기막힌 우연이거든요
극작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는 "우연은 계획된 필연이다"라고 했습니다
각 투표소에서 참관인들 참석하에 바로 손으로 개표를 해서 확인하는,이런 식의 투개표 방식은 어떨까요?
문재인:그렇게 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긴합니다
투표함을 옮기는일이 없으니 개표부정을 최소화할 수 있는일이긴 한데 전제가 필요합니다
각 개표소 별로 충분한 참관인유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우리나라가 표를 모아서 개표하는 제도를 제도가 만든 연유가 있습니다.시골 지역,지금도 새누리당이 압도적이 그런 지역에서누 더불어민주당 참관이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합니다.
과거에는 그런일이 심했기 때문에 그나마 모아서 개표하는게 공정성을 담보하는 길이었던 거죠
그렇다고 지금은 그 걱정이 없어졌냐 하면,자신할수 없다고 봅니다
1987년 대선 때,6월항쟁 이후 첫직선제 선거를 할 때였습니다.참여했던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공정선거 감시운동을 했습니다
부산에서도 당시 노무현 변호사가 단장이 되고 저도 집행위원장이 되어 함께했습니다
그때 참관인들을 모집해서 그인원을 부산지역 투표소에 배분하고 야당 참관인이 부족한 경남지역까지 보내주고 했습니다.하지만 강원도나 경북의 외진 지역에서 참관인 수를 확보하는게 지금이라고 가능하겠습니까? 야당이 투표소 개표를 주장하지 못하는데에 그런 곳인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출처:책 대한민국이 묻는다
완전히 새로운나라,문재인이 답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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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첫 대선 당시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동하는데 같이 차에 타서 이동과정 참관하기로 했던 사람이 조폭 같은 사람들에게 두들겨 맞고 투표함을 실은 차는 그냥 떠나 버린 경험을 파파이스에 나와서 증언했죠. 두들겨 맞은 뒤 스스로 차를 쫓으러 개표소로 가보니 자기처럼 당한 사람들이 다 개표소 개별적으로 몰려와 있더라고 했죠. 그 뒤에 투표함 실은 차들이 왔는데 어디서 바꿔치기 해 왔는지 알수가 없었다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