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월드컵 진출을 당했다는 덧글을 보고나서..
아침에 스마트폰에 단문 뉴스가 올라 왔습니다.
우즈백과 0:0 이란 덕분에 월드컵 진출..
아 맞다.. 어제 우즈백이랑 축구 경기 한다 했지...
관중이 시끄럽게 해서 어쩌고 하던 인터뷰나 하는 경기..
프차에서 읽은 글중에 하나가
국대 축구는 매번 경우의 수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상하게 진출은 꼭 한다! 는 글이 떠 오릅니다.
출근하고서 프차 글을 읽으니..
안봐도 어떤 경기를 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뭐 어찌 되었건 본선 진출을 하긴 했네요.
자력으로 갔다면 좋았을 텐데.
그런데..
어느 사이트에 링크된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련링크 :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divpage=1&no=5468285
그렇게 좋아하는 심정이 이해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감독 마음 고생 심했을 텐데)...
표정들이 뭔가 이건 아니잖아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때가 아직 이란의 축구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다고 하던데..
항상 욕도 하고, 불평도 하고 했던 지난날의 수많은 국대의 경기들 이였지만(히딩크때 빼고)
이번 사진은 영 아니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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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기 끝나고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 잘했고 고생했고 어쩌고 하는데
시리아가 동점골 넣는 장면이 나왔죠.
일단 워딩자체도 마음에 안들고 국민여론을 전혀 모르는거 같아서 좀 짜증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