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요즘 화재의 일본 개그
우먼 러쉬 아워라고 몇년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콤비가 있습니다.
빠른말과 멤버중 한명의 비호감(? 트위터로도 시청자와 싸우는걸로 유명한..) 이 매력으로 몇가지 히트한 네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개그 개념이 좀 달라서 한두개 히트한 네타를 사골처럼 우려먹는게 가능합니다. )
연말이 되면 개그맨들 대목이라 각종 특별방송이 편성되는데 상금을(1억~10억) 걸고 대회를 한다던가 그냥 모여서 두세시간 여러 개그맨들이 돌아가며 개그를 하는 프로가 매년 있어왔고 연초까지 이어집니다.
기본은 만담대회라고 해도 2인 구성이기만 하면 콩트를 하던 크게 제약도 없어지고 있는 편이죠.
이번에 이런 프로중 하나에서 나온 개그가 꽤 사회적 반향과 함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일본이 예능프로나 정보방송에서 사회풍자나 정치풍자를 안하는건 아니나 민감한 부분은 피하기도 하고 예능과 개그프로가 차지하는 시간에 비해 굉장히 약한편입니다. (우리와 비교하는건 무의미한게 상대적으로 개그,예능프로 시간자체가 비교가 안되기때문에 분량만 놓고보면 적은건 아닙니다. ) 그중에서도 예능이 아닌 본격적인 개그에서는 사회풍자 찾기가 정말 힘든 편입니다. 한두마디 던지고 끝나지 4~5분 분량을 모두 사회풍자로 할애한건 드물어서인지 뉴스란이나 사회면에서 꽤 화제입니다.
어제 보니 유투브에 관련 영상이 많이 돌아다니기에 하나 다운받아 자막을 입혀봤습니다. (풀영상도 돌아다니나 너무 길고..)
https://www.youtube.com/watch?v=iVH7HWMV67g
(초반 5초정도는 영상이 멈춰있습니다. )
본 네타 자체도 열거되는 사건들의 당사자와 지명을 알아야 더 재미를 느끼기에 이게 재밌나? 란 생각도 드실겁니다. (이 콤비는 2013년 같은 프로 우승자이기도 합니다. )
저작권때문에 영상은 오늘 저녁에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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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랄하게 까는군요. 마지막 대사는 진심이네요.
당신들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