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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독감 걸린 어린이 타미플루 먹이고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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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2-29 08:21:51 (203.*.*.110)

우선 익명 죄송합니다.

 

 

 

만4세2개월 아이가 b형 독감 판정을 받고 타미플루 45mg

 

12시간 간격 이틀째 복용했는데

 

캡슐알약 못 삼켜서 물에 타서 주었는데 첫 두번은 너무 쓰다고 

 

절반 이상을 뱉어 버렸네요.

 

세번, 네번째(어제 저녁)는 귤쥬스에 타서 주니 잘먹었는데,

 

밤에 목 마르다고 깨거나, 소리를 지르면서, 이상한 잠꼬대와

 

헛소리를 크게 하면서 잠이 깨거나 합니다.

 

'타미플루 잠꼬대' 라고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부작용이

 

많이 검색 되네요.

 

환각 환청도 있을 수 있고, 일본에서는 갑자기 도로로 뛰어 나갈 수 있으니

 

어린 아이는 반드시 부모가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글이 검색되네요. 

 

무서워서 날 밝으면 바로 처방해준 병원 가봐야 겠습니다.

 

아이 몸무게 17키로 정도로 30mg 처방에서 턱걸이로 넘어서 

 

45mg 처방됐는데 용량이 쎈건지...

 

이제 이틀 먹였는데 증상 호전 됐다고 끊지 말고

 

5일은 무조건 먹여야 한다고 했는데 걱정입니다.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공유 좀 부탁드려요.

 

2017년 4월 19일 기사인데, 댓글 보면 부작용이 많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419060120957 

 

주의 사항 : 혹시 모르니 타미플루 먹인 아이를 혼자 두지 마시고 꼭 지켜보세요.

특히 한국 처럼 아파트 문화가 발달한 곳은 기우인지는 몰라도

부작용에 의해 뛰어내린다는 기사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직 까지는 소아/청소년에 나타나는 이런 현상이 독감의 증상인지

타미플루의 부작용인지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추가수정사항:위 링크 기사 댓글이 많이 있는데 일부만 첨부해 봅니다-

 

 

daum_net_20171229_0800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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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순하게느리게
2017-12-28 21:29:36

제 아들도 b형으로 4일째 먹고 있습니다. 첫째날이랑 둘째날에 열이 많이 오를 때 새벽에 이상한 말을 하긴 했는데 그렇게 걱정하진 않았습니다. 전에도 일반 열감기에 걸려서 열이 많이 오르고 잠을 못잘땐 비슷한 증상이 있었거든요. 4일짼데 열이 이젠 37도 초반대로 내려와서 많이 나아졌어요. 그래도 의사에게 문의하는게 확실하시겠죠.

WR
2017-12-28 21:35:56 (203.*.*.110)

네에,, 답변 감사합니다. 자다가 갑자기 또렷한 발음으로 잠꼬대를 하니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ㅠㅠ

비셔스2
2017-12-28 21:50:43

큰 걱정마세요. 저도 다둥이 아빠라 할아버지 집에 따로 격리시켜 타미플루 먹였는데 빨리 호전됩니다. 5일치는 혹시 몰라서 길게 먹는거 같더라구요.

WR
2017-12-28 22:51:33 (203.*.*.110)

약기운 때문에 낮에는 비실 거리는 듯 하기는 한데, 밤에 자다가 크게 잠꼬대를 소리지르 듯 하니 걱정이네요.

NightWish
2017-12-28 22:08:07

혹시 약을 산성성분 음료에 먹여도 무방한가요? 

약과 같이 먹어서는 안되는 게 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

WR
Updated at 2017-12-29 01:42:22 (203.*.*.110)

아 그런가요.. 타미플루가 아주 써서 애들은 가루 상태로  못 먹고 뱉어 내길래, 다른 엄마들 보니 다른 단 음식과 함께 먹여서, 저는 집에 있는 쥬스랑 같이 먹였는데 쥬스는 피해야 겠네요.

pagan
2017-12-29 00:14:01

약국에서는 쥬스말고 설탕이랑 같이 섞어서 물에 타 먹이라고 알려주더군요..

저희도 첫째는 괜찮았는데 둘째가 타미플루만 먹으면 자다가 자꾸 보채서 좀 힘들었습니다..

WR
2017-12-29 00:19:26 (203.*.*.110)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동상
Updated at 2017-12-29 00:53:02

 이게 약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고열 때문에 그런건지 인과 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진 않은 걸로 압니다. 

부작용으로 인한 손해보다는 약효과로 인한 이득이 훨씬 크다고 생각되서 저희 애들도 독감 걸리면 먹입니다.  

WR
2017-12-29 01:37:49 (203.*.*.110)

네에 정말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현재로선 안 먹일 수가 없더군요.

상원상우아빠
2017-12-29 01:19:57

 초5남 10ml씩 아침 저녁으로 처방받아서 지난주에 먹였습니다.

WR
Updated at 2017-12-29 01:41:39 (203.*.*.110)

타미플루 캡슐 최소 포장 단위가 30mg 알고 있는데, 조제할 때 캡슐 가루약을 10mg 씩 나눈 것 인가요 ? 아니면 시럽인가요? 초등학교5학년이면 제약사 복용 매뉴얼에는 몸무게에 따라 먹이는 것으로 봐서는 시럽은 10ml 속에 45mg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캡슐 가루약 45mg 아침 저녁 먹이고 있는데 많은 것 아닐지 모르겠네요.

상원상우아빠
2017-12-29 01:49:35

1회 10ml라고 10회분 100ml를 한통에 담아 줬습니다.

그걸 10ml씩 따라서 복용했습니다.

처방전은 기억이 안나고 받아온 약봉투에는 용량만 있고 몇mg인지는 없네요

시럽처럼 물약이었습니다. 아이가 먹으면서 쓰다고 했습니다.

부작용도 조금 있었던것 같은데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조금 미안해 지네요

검색이라도 해볼껄

grrrrrr
2017-12-29 02:24:59

 그연령대면 타미플루가 물약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4세가 캡슐을 어떻게 삼키나요?

현재 저희 애들 셋 전부다 독감 걸렸는데 타미 플루 물약으로 다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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